선발될 정도만 유지하고 나머지는 다른거 하는게

효율 극대화됨

그런식으로 지들끼리 판수 늘리고 져도 돈 나오니까

판수만 늘려서 지들끼리 안정적으로 철밥통 해먹는 시스템

바둑의 공무원화

그짓하다가 리그 없어졌던게 또 하나 있다

히 오 스

국민은행이 유하게 말했지

변화가 필요하다

정말로 기업 입장에서 그 정도 말한거면 

그냥 쌍욕 박은거나 같지

돈도 이번에 줄였다며

근데 한국기원 직원 연봉이 5천 ~6천이란거 보고

여기는 틀렸구나 싶다

이미 공무원화 됐음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어

기업 이익, 실적 증명해야할 필요도 없고

평균이 5천 6천이면 더 해먹는 놈들도 있다는건데

그 짓을 하면서도

중계할때 팬소리 돌아가는 것도 못잡는 무관심(진짜 공무원 마인드)

(여바리는 신기하게 팬 소리 안남, 이것도 신기하다, 여바리만 팬소리 안 들리는게 , 아마도 피디가 더 젊은 나이거나 할거라고 생각됨)

젊은 귀에는 팬소리가 거슬려서 없앴다는거

같은 바둑티비에서도 이렇게 중계할때 없어야 할 소음 처리도 못하는 놈들이

등따시게 연봉 받아가는 꼬라지보니까

국민은행은 그냥 나가는게 맞다고 본다

리그제 찬성했던건 선수 육성 대회 감각 유지 등

뭘 해도 필요하다고 본 사람들이 많고

 그뜻에 동의하는 사람이 있었다는건데

그냥 뜻은 사라지고

그냥 공무원화 해서 

져도 돈이 나오는데

더 해서 뭐함

히오스의 전철을 밟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