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마인드 최초의 기보입력부터 고수들의 기보를줬어야했어. 그래야 고수들도 이해할 수가 나오지.

아마추어들의 수를 기초로 계속발달(대신 그 횟수가 미친거지만)하니까
프로들이 둬야만하는수는 알아서진화해가보니 누구의 기보로 연구하던 나왔어야할 필수 수 인거고
프로들이 두지않던 수는 이상한 기보를기점으로 진화해서 만든 전혀예측불가한 수가 나온거다.

인간과 오랑우탄은 공통조상으로 부터 떨어진지 오래되지 않아서(비슷한 기보로 시작했다면) 비슷하지만(프로들이 예측하기쉬운 수가나올확률상승)
새랑은 공통조상으로부터 떨어져나간지오래라 생명체, 숨쉰다, 영양분섭취한다 등등 필수요소나겹치지(프로들이 예측가능한수) 뭐 날개니 알이니 존나다르잖아(프로들이 예측불가능한수)
새역시 인간과마찬가지로현재시대에 멸종않고 살아있으니 허졉한종이라말할수없지.(아마추어기보로 시작했지만 프로를이길정도로 오히려 세대는 더 미래에 가있을지도)

새랑 곤충비교로도 가능한데 새의날개는 팔이 바뀐거고 곤충날개는 등피부가 바뀐건데 언뜻보면 똑같은걸로 착각한단말이지.기능이 실제로 같으니까.

알파고역시 그럴수도잇단거야. 사람은 프로들이기보를 두다보니(새의팔) 예쁜 수들을 만들어 족보를 만들었는데(새의날개로진화) 알파고는 프로기보가 없으니까 아마추어 기보에서(곤충의 등피부)에서 이기기위해 유리한수를찾다보니 그 수를찾은거지(피부가날개로진화)

목적은 둘 다 이기기위한 유리한수이지만 시작점이다르지. 게다가 알파고의 수가 프로들의 이해로는 안되는게 곤충의 피부인데 그걸 새의 날개로 해석하니 전혀 안맞는게 등장한다고보이는거지.


뭐 는 내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