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제작고문서 9장 교환할 수 있길래

그걸로 전부 다 손부위 선택해서 금린노리개4성까지만 만들려고 했다.

현재 금린노리개4성으로 쌍 끼고 있고,

하나는 40연마, 하나는 35연마라서 딱 하나만 필요했음. 나머지 하나도 40연마 하려고.

3성>4성 넘어갈 때 성공률이 35%더라.

근데 씨발 결과가 뭔지 아냐?

9개 전부다 씨발 부식으로 끝났다 ㅋㅋㅋㅋㅋㅋㅋ 개좆같네.

금액을 떠나서 기분이 개좆같음.

손상이 3번 연속으로 되면 부식이 되던데

그렇게 부식이 된 게 5개,

3성에서 4성 바로 스트레이트로 부식 된 게 3개,

2성에서 3성으로 갈 때 연속3번 손상돼서 부식된 게 1개.

씨발 이게 맞는거냐?

2성에서 깨진 건 제외하고 보더라도(이것도 성공률이 70%인데 어떻게 3연속 실패해서 부식되는지도 존나 신기함)

3성>4성 될 때 손상 or 부식 된 것만 합치면 연속 18번인데

성공률이 35% 인데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고 ㅋㅋ

바람에서 제공하는 확률에 의문을 제기한다기보단

원래 나는 특히 운으로 하는건 아주 적은 확률의 실패율이라도 있으면

반드시 실패하는 그런 사람이라서 그냥 그런게 존나 화가남. 

어릴 때부터 게임 같은거에 뭐 확률이 걸려있으면 이득을 본 적이 없다.

기대값이라는게 있잖아.

예컨대 100만원 짜리인데 성공률이 50%이면 기대값은 50만원인데

나는 어릴때부터 평생 그 기대값 근처에도 못갔음.

기대값이 50이면 나는 항상 20이나 운좋아봤자 30에 머물렀음 평생을.

그래서 확률 없는 RTS나 FPS 위주로 하다가

진짜 오랜만에 바린이로 바람 복귀했는데 뭐 하나 처음으로 제작하려는데 이따위니까 좆같노

어릴때 바람 무료화 되고 바람하면서 이가닌자의검 7번 연속 실패했었는데

그때 생각난다 ㅋㅋㅋㅋㅋㅋ

에휴 시발 난 언제쯤 운이 평균은 되려나

뭐만 하면 운좋아서 턱턱 만들어지고

운으로 이득 보는 사람들이 그냥 존나 부러움.

그런 운좋은 새끼랑 나같은 새끼가 섞여서 평균이 나오는거겠지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