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이벤트가 있을때 사이드로 열던 

모험상점/흐름의미학/출석이벤트 

그 중 흐름의미학은 바린이와 묶었고 출석이벤트는 달력 업데이트를 안하다가 삭제해버림

개발 및 업데이트 없이 

유저참여 형식으로 진행되는 콘테스트

인게임과 상관 없는 넥슨플레이 이벤트

과금유도인 캐쉬충전 이벤트

전부 개발이 필요없이 유저참여 유도하면서 던져 주기식인걸 알 수 있음. 

게다가 사행성 포함 위 이벤트들은 흔히 말하는 복붙 이벤트.

주술티비라는 유튜버는 저것도 이벤트다- 라며 

망무새들 떨어질때까지 이벤트하지말고 사행성이나 재밌게 내시라고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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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 관련, 

바람의나라는 메이플처럼 여러 채널로 나뉜 것도 아니고

한 서버당 하나의 사냥터 지역이 존재함.

특히 매크로가 성행하는 곳은 대개 정해져 있음.

바람의나라가 생긴 이래 키매크로를 포함하여 각종 핵, 사냥 매크로가 존재했지만

사실 매크로 단속 방법은 굉장히 간단함. 매크로랑 경쟁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그냥 그 사냥터에 캐릭터 하나 박아두고 있으면 누가누가 매크로 캐릭터인지 바로 알 수 있음.

근데 그걸 30년동안 안 하고 있음.

내가 알기로 예전엔 암행어사처럼 절대 은신 쓰고 다니는 운영자가 적발한 선례가 있다고 하는데, 

물론 이것도 인력이고, 한 사람이 하루종일 게임 모니터만 바라보고 있을 순 없다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못 할 정도의 일도 아님

이 일을 유저에게 떠넘긴 것이 바로 허풍선임.

메이플에도 비슷한 아이템이 있고 타 게임에서도 최소한의 자정작용의 수단으로 존재하지만

바람의나라의 허풍선은 지금 경쟁상대 골탕먹이는 용도로 밖에 안 쓰임.

웃긴건 매크로들은 바로 풀어버린다는 것임. 

간혹 못풀거나 매크로가아닌 잠수 유저한테 쓰면 튕기긴하는데

적발 횟수가 수백건이 넘어가는게 세계후에 뜨는데도 전혀 제재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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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기로 자사에서 멍 때리거나 멈추는 버그가 1~2년전부터 존재하던 것으로 알고 있음.

유저 불만내용들을 살펴보면 상당히 흔하게 나오는 얘기들인데, 전혀 패치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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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 32비트 문제.

그냥 이 한 장으로 대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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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르는 뭔가가 훨씬 더 많을거임 

내가 느끼는점만 앞뒤없이 추려서 나열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