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한 경쟁자가 없음.

아웅이 그냥 딱 진득하게 오래 바람의나라를 플레이했던 유저, 꾸준히 바람 영상을 올리는 채널이라서 이 정도라도 온 거임.

(지금은 꼬접하고 매일 집에서 메이플이나 하는 바갤러 개백수들이랑 똑같지만...)

그렇다면 지금 유튜버 중에 누가 꾸준하게 하고 있나 한 번 볼까?

배돈 : 조회수 냄새만 맡고, 분기별로 방문하는 조문객. (배돈은 아주 유명한 폐급임)

아웅 : 만렙 찍고 현타와서 템 다 털고, 메이플하러 갔다가, 바클 소식에 호다닥 바클 컨텐츠 진행 중. (혜림이 쿄쿄)

깨리꾸스 : 이 사람은 걍 종합 게임 유튜버임. (현바람하는 사람들은 관심 1도 없음)

주술티비 : 맨날 긴 영상 위주로만 올려서 눌러서 영상을 볼 엄두가 안 남. (안녕하십니까. 주술티빕니다~ 저격 가즈아!)

흑체 : 마도사 랭커 유저. 영상 거의 안 올림. (현생이 바쁘다곤 하더라)

빛봄이 : 다른 유튜버들이랑 매크로도 잡고, 편집 영상 많이 올리는 의욕을 보이더니, 갑자기 메이플로 Run. (뿅망치 시세 조작범)

도사의길 : 병맛 편집과 영상으로 매니아층을 형성하다가, ㅈ병신들의 꼰대질(문파 비하, 게임 친구 비하)로 꼬접, 창섭화당함.

이디은 : 정보 위주의 짧은 바람의나라 영상 전문채널. 요즘 다시 뜸해짐. (안시성 깡패 출신)

허니나 :  꾸준한 소통 캠방으로 물소들의 지원을 통해 나름 잘 성장했지만, 어떤 이유에선지 시들시들해짐.

             접을까 말까 하던 시기에 바람 크리에이터 2기에 선정돼서 호흡기 달았다가, 기간 끝나자마자 바로 현생 Run.

김응쨩 : 허니나와 마찬가지로, 소통 캠방 + 팁 영상 등 물소들이 지원을 해줬지만 결국 바접. (본업이 편의점 점주라고 했던가..)

미올이 : 공짜로 주는 크리에이터 쿠폰을 빌미로 관종짓 ㅈㄴ 하던 ㅁㅊ사람. (10 관종)

호주빌런데즈 : 바람을 돈벌이로 생각하는 쌀먹 유저 그 자체. 나름 바린이들 대리 템세팅으로 컨텐츠 방송 많이 하면서 

                    바람 크리에이터 2기로 쌀먹 연장하려다가 탈락해서, 흑화하고 탈바.

                    (이후에 바갤에 호주 ip로 나타나서 데즈 아닌 척 ㅄ같은 게시글, 댓글 ㅈㄴ 싸재낌)

바람탐구생활 : 주기적인 컨텐츠(세시마을) 말고는 딱히 잘 모르겠음.

범준 : 전설의 포켓몬 마냥 가끔씩 소통 방송(악귀문, 도전천하제일, 탐험일지 정도)만 하는 천인 랭커 유저. 

         (바갤에선 패드리퍼, 뒷담화 전문 유저, 1년에 초월 1줄씩 맞추는 불멸 푸어로 유명)

휑운아 : 그나마, 종합 게임 유튜버 느낌 나는 바람 유튜버.  캠생방도 자주 하면서 꾸준히 바람의나라를 흥하게 하려는 의욕이 많아 보이는 채널.

경쟁자들 수준 봐라 싀벌..

관종, 쌀먹, 미친놈, 조문객, 크리에이터 지원금 저격수...

토악질 나오네.

하나같이 바람 크리에이터 활동 기간에만 반짝 영상 올리고, 기간 끝나면 사라져버리는 놈들 중에

아웅만 간간히 영상을 올리거나, 나르샤 방송이라도 했으니 어쩔 수 없이 원탑이 되어버린 거임.

어유..

병신같은 유튜버만 있어서 어디가서 바람의나라 한다고 얘기를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