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지구와 최단 거리로 근접하기로 되어있는 소행성은 미국 애리조나대학 카탈리나탐사팀이 발견한 것으로 `2007 TU24`로 명명돼 있다. 최근 미국 우주항공국(NASA)의 레이더 관측 결과 크기는 직경이 약 250m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구와 충돌할 위험이 50%정도인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지구의 조석력의 영향으로 궤도가 변경되어 지금은 거의 충돌이 예상되고 있다. 미 우주항공국 (NASA) 의 필립 대학 교수 Elenven stef(72)
의 동력적 궤도에서의 인력 가능성이 25.02의 오차로 밝혀지며 충돌확률은 82% 라고 수정했다. 
여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미국 우주항공국(NASA)의 홈페이지 Electional change란에
전면기제 됀다.

미국 우주항공국(NASA)시뮬레이터 궤도 분석에 따르면 운석이 지구 남반구의 태평양으로 날아와 충돌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운석이 충돌할 시 \'디렉트 스트레이트\' 라고 분류되는 지구와 인류에 가장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는 대참사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한다. 
직경이 250m의 소행성이 태평양에 충돌할 경우 인류의 1/4이 죽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대재앙에 앞서 인류가 지구 전역에서 공황 상태에 빠져 일으킬 폭동을 방지하기 위해 운석 접근 사실을 그동안 비밀에 붙였다고 주장하며 이미 세계의 특정 소수 계층에게는 이 사실이 벌써 통고돼 참사에 대비해 미리 준비된 방공호로 피신할 채비를 하고 있다고 목격자들의 증언이 있었다.
과학자들은 소행성의 충돌 가능성을 1/10000로 봤지만 1주일 전에는 1/25, 지금은 거의 확실시 되고있다. 그는 만약 종교 신자라면 자신이 믿는 신에게 지구를 보호해달라고 기도하라고 당부했는데 만약 신앙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이라도 믿음을 가지고 신에게 지구를 보호해 달라고 기도하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