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태평양침략전쟁 패전이후 그저 미국의 반 식민지로 근근히 연명하다가

운좋게(?) 한국전쟁이 발발하면서 지리상 제일 가까웠던 보급기지 역할을 하게됩니다

당시 급했던 미국과 유럽에서 군수와 보급을 위해 지원된 산업기반을 날로먹게 되죠

그리고 그것을 기반으로 가장 돈이 많이드는 국방은 태평양전쟁 패전국 핑계를 대서 미국에 전부 부담시키고

경제발전에 올인을 합니다 그것도 유럽과 미국의 기술들을 그대로 베껴서 말이죠 

그리고 80년대 중후반 나름 성과를 내면서 선진국입네 탈아시아네 하면서 다시 슬슬 나대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요새 일본이 방사능 지진 비리 부채 언론통제 기술도태 경제문제등으로 속절없이 망해가자

기껏 생각해낸 위기탈출 방법이 한국인들의 피로 꿀을 빨았던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남북을 또다시 전쟁으로 몰아가려고 기를쓰고 정치인 기업인 언론 국민이 혼연일체로

국제적 로비질 조작질 왜곡질 계략질 방해질들을 해대는 것이죠

선진국이네 탈아시아네 하며 한참 나대던 팔구십년대 일본의 별명이 모방의 천재였죠 

그게 바로 무단으로 서방의 기술과 디자인을 마구 베껴댄 것을

일본식 포장질로 최대한 미화한겁니다  그것이 바로 기술의 니뽕입니다

당시 오육칠십년대 일본의 생산품들을 찾아보면 작태가 가관이아닙니다

현재 부동의 세계최강인 중공제품 저리가라 입니다

근데 참 요상하게도 미국이나 유럽이 그걸 별 제재없이 그냥 내버려둡니다

일본입장에선 정말 운이좋았던 거죠  아마도 동양인을 무시하던 백인우월주의 때문일겁니다

아니면 니뽕 특유의 매수질 로비질을 했겠죠  아님 둘다이거나...

어쨌든 일본은 90년대 초중반 전성기를 맞이하면서 미친듯이 나대기 시작합니다

일본은 미국을 돈으로 살수있네마네 각종 망언을 날리며 1뽕의 치사량에 도달합니다

그러나 기대와는 전혀 다르게 니뽕은 그것을 끝으로 내리막길을 가게됩니다

기술은 미국 유럽의 것을, 문화는 한국것을  가져다가 지들것인양 베끼고

로비질 조작질 포장질 왜곡질로 여기까지 신나게 달려왔지만 막상 선두에 서서 베낄수가 없게되자

군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면에서 세계를 리드할만한 역량이 전혀 없었기 때문이죠

어쨌든 저들은 근대화 이전엔 문화라는것 자체가 아예 없습니다

그저 이마까고 날생선먹으면서 해적질하고 지들끼리 칼부림하면서 살던 종자들이죠

단지 미국의 함포외교로 운좋게 강제개항한 이후에 근대화를 먼저하면서

줏어배운 국제감각으로 모든 쓸만한 한국의 문화를 선점하고 왜곡시켜서

몽땅 일본의 것인양 조작질을 한겁니다

정말 전쟁으로 폐허가 된 아무것도 없는 잿더미속에서 나라를 일으켜

지금의 수준까지 올라온 한국과는 비교도 되지않는 집단입니다 

전세계에서 식민지 침략전쟁을 하지않고 평화시기에 정상적으로 자원하나없이

이 짧은 기간에 이 정도의 발전을 이룩한 나라는 역사상 대한민국 하나입니다

게다가 대한민국은 저 니뽕집단의 끊임없는 국제적 로비질 조작질 왜곡질 방해계략질 등을

모두 이겨내고 지금의 위치까지 왔죠

니뽕은 그저 선진국인척 해온것이고 거짓말로 버티는것도 이제 거의 끝나갑니다

그리고 일본은 앞으로도 영원히 선진국일수 없는 집단입니다

한 국가의 공식적인 베스트셀러가 근거없이 타국을 비하하고 욕하고 저주하는 서적입니다

그것이 서점의 한코너에 버젓이 혐한류라는 경악할 만한 이름을 붙여서 전시합니다

이런 국가가 과연 정상적인 문명국가라고 생각하시나요?

지나가던 후쿠시마 원숭이가 방사능 세슘 핥아먹는 소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