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팩찬호(역대 최악 먹튀 10권안에 꾸준히 드시는)

2등 이가와(뉴욕양키스 최악의 먹튀)

3등 천웨인(5년 8000만달러, 말린스 최악의 먹튀)

4등 김하성

  1. 국뽕들은 부정하지만 계약만 아니었으면 마이너에 갔을 선수 마이너거부권 3년차에 발동되기

   전에 뭔가를 보여줘야 되지만 현재까진 마이너쩌리급 활약중

  2. 타구속도도 뒤에서 8프로, 현재로선 샌디3년차에 마이너에 못 내리는 김하성에게

     2년 씩이나 로스터를 보장할거라곤 생각 되지 않는다. 그에게 투자한 금액 3300만 이대로라면 개먹튀확정

5등 추신수

1.6->3.2war 찍다가 fa직전해에 본인 커리어하이 war 6.4를 찍고

병사스가 속아 1억3천이란 병신같은 계약을 줬다. 그리고 찍은 성적은

연평균 war 1.2로 후쿠도메 연평균 war랑 차이가 없는.. 평범한 외야수를

1억3천이란 초먹튀금액을 준 텍사스는 팩찬호에 이어 두번 크게 속은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