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까니 류현진 얘기를 자꾸 하는데,

류현진 다저스 때 감독이 직접 말하기를

" 류현진은 여느 아시아인과는 달리 적극적이고 쾌할하게 동료들과 잘 지낸다 " 라고 말함

류현진도 영어는 못 하지만 오타니 처럼 소심하게 있지는 않음

오타니를 봐라 얼마 전에 개 좆병신 스트콜 받고도 손 몇 번 휙휙 휘저은 게 다잖아?

니들이 보기엔 그게 신사다워 보이더냐?

전혀

오히려 개 병신 소심한, 내성적인, 음친한 아시아인의 스테레오 타입에 딱 맞게 행동한 거지

강하게 항의 하진 못 할 망정 손 몇 번 까딱까딱한 게 칭찬받을 만한 일이냐 씨발? 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봐라 홈런 더비 쳐 지고 지 혼자 구석에서 실실 쪼개고 있잖아, 영어 못 하는 건 덤이고 ^^

먼저 적극적으로 동료들에게 다가가지도 못 하고

그냥 헤실헤실 쳐 쪼개기만 하고

보나마나 후반기 가면 거품도 꺼질 건데

오히려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과하게 받은 것이 독이 됐음

분명히 역대 최악의 아시아인 거품 선수로 사람들에게 인식될 건데

아시아인의 이미지는 코로나 + 오타니 때문에 바닥을 기어가겠지 ^^

역시 아시아인이 운동선수로 성공하는 건 불가능 해

태생이 어쩔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