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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친정팀.. 레버쿠젠 모기업의 역사.jpg앱에서 작성

ㅇㅇ(223.62) 2021.09.08 21:41:12
조회 97 추천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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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은 로고에서도 볼수 있듯이 

독일 기업 바이엘(BAYER)사가 모기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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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BAYER)은 독일의 의약품, 농작물, 바이오 기업

무려 150년이나 되는 역사를 가지고 있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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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그룹의 전신은 2차대전 이전 존재했던 그룹

IG Farben(IG 파르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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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기간동안 파르벤은 아우슈비츠 건설을 담당하고

독일군을 위한 의약품과

유대인 학살에 쓰이는 독가스등을 납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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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 Farben 공장 인근에 세워진 아우슈비츠 수용소

유대인들이 IG파르벤 공장에서 강제노동에 이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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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납품된 의약품과 독가스 치클론 B

맨 위 사진 보면 BAYER Levrerkusen 이란 글자가 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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