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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경기인데 승패를 떠나서 레전드 선수들 보고 싶었던거죠.txt 졸푼신은 혜화감독해야하니 그르러니 치더라도우에하라 고지, 이와쿠마 히사시, 후지카와 큐지이런 하위 출신들 바라는게 아니라121승 골든글러브 투수 장원삼이나 주무기인 느린공이 과연 국제전에서도 통할지 다들 궁금했던 유희관도 있고솔직하게 고창성, 윤길현, 서재응이 커리어가 다른 선수들과 엇비슷하다고 보긴 힘들죠, 물론 서재응은 메이저리그 경력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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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3년 이거 어디서 나온 숫자인가요?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06.247) 2021.12.06 12:33:28
조회 40 추천 0 댓글 2 


							 														

							
반도 건국년도인데

혹시 삼국사기에 2333년 이리 써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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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이 만화 보고  마츠야마 가고싶어졌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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