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not 핸드로이아

봑의 악랄한 범죄행각을 고발합니다

1.일단 모구단을 살펴보면

     - 한때 악의제국이라 씨부렸던 모팀은 메이저리그 페이롤 2위로 돈지랄에 일조

     - 되도않는 자만심으로 스스로를 선으로 칭하는 추태를 보임.남이 보기에는 돈지랄쌍웅일뿐

 2.그 다음 선수들과 팀의 구성원을 살펴보면
      
     - 포텐셜밖에 없다가 쫒겨나서 출세 좀 하니 남의 감독 자리에 왈가왈부하는
      약물의혹까지 받았던 정신병자 3번타자
    
     - 혀놀림과 간악함으로 이중인격자 꼴통 백인임을 스스로 드러내는 노망난 늙은이

     - 커리어좀 쌓으니 아무대나 세레모니질로 눈쌀 찌부리게 하는 개막장 수비 4번타자

     - 어린놈이 벌써부터 손을 쓰고 다니는 핸드로이아 핸드로드와 버금가는 추태

     - 팀의 소울이고 나발이고 성적 좋으면 다 갖다버리려는 끔찍하고 못된 단장

     - 언제나 이슈 안 만들면 성이 안 차는 젊고 무책임한 단장 

     - 감독은 무능하고 작전 없어서 제발 짜르라고 욕쳐먹기가 일수
 
      -비싼돈 들여온 일본넘은 지가 대통령인줄 암  

3.마지막으로 최악중의 최악 팬들을 살펴보면

     - 평소에는 매너있는 척을 하면서
       자기팀의 승패가 걸렸을땐 아주 악질적으로변하는 이중적 태도를 지님

     - 어떻게 하면 상대팀이 안 질까 고사를 지냄.최악중의 최악

    - 자기팀선수라면 마이너리거도 포텐셜 넘친다는 유망주로 모시면서
       다른팀 유망주들은 개듣보잡으로 몰고 있음

     - 타팀의 선수들은 죄다 지껀 줄 암.양키빠들과 이미 동급 수준.

     - 엘스버리라는 풀타임 1년도 못 뛴선수를 벨트란급으로,벅홀츠를 산타나급으로
       만드는 광기에 사로잡혀있음

    - 양키빠의 틀드마크인 대놓고 병신질은 이미 봑빠들의 스킬중 하나

     - 중계가 없던 경쟁팀의 경기가 마치 오심으로 일단락지어진것처럼 자기들끼리만 확신하고
        자기들끼리만 분노에 휩싸임 이건 진짜 최악중의 최악

     - 시즌 막바지 불펜으로 기껏 영입한 선수가 못한다고 방출이나 때려치라느니 
      대만가라느니 차마 눈뜨고 못 볼 추태를 일삼음.

    - 그들의 무지함과 어리석음을 지적하면 양빠로 몰아붙이는 건 일쑤.
       멀쩡한 타팀팬들도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데 이건 단체로 개병신이 돌림병으로 도는듯.
     
     -기껏 우승시켜놓았더니 감독 무능하다고 제발 짤라달라고 읍소.몰염치도 이런 몰염치가 없음

     - 백날 지면 어게인 2004어쩌고 타령 저쩌고 타령..
       겉으로는 있어보이는 척이나 다시보면 상대방 엿먹이기 위해 쓰는 글이 태반

     -마쓰자카를 오스왈트등과 비교하는 만행을 저지름.
      좋게봐서 선발스터프 5인은 애교로 치지만 오스왈트는 이건 뭐..

    -단장이 영입했는데 못하는 선수를 어디 부상당하라고 고사 지냄.

       ex)드류는 제발 시즌아웃되었으면.ㅜㅜ,루고 쟨 아프지도 않네요?

    -99년부터 레드삭스팬인데,페드로는 제 마음속에 없습니다..
       팀의 영혼이고 자존심이고 나발이고 암것도 없어뵈는 거지구단

    -보스톤빠하면 있어보이는 줄 암.정작 양넘들은 져지 한 장 안팔린다고 무시하는 판에..

     -가장 중요한 것은 지들이 최악인지를 모르는게 최악!!!

양빠들은 대놓고 찌질거리니깐 그런갑다 하지만

봑빠들 하는거보면 진짜 역겹습니다

이런 봑의 범죄행각을 고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