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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홀스 방출기념 명장면 162선모바일에서 작성

故똥운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5.07 07:56:31
조회 6405 추천 224 댓글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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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인절스에 오자마자 첫타석부터 병살타를 치던모습
2. 에인절스 첫해 한달동안 홈런한개 못치고 1할대타율이면서 매경기 3번타순으로 나오는 추한모습
3. 시즌 한달 넘어서 그제서야 홈런하나까고 동료들에게 축하를받는모습
4. 1할대 타율임에도 이제 메이저올라와서 불방망이 휘드루는 트라웃에게 조언하던모습
5. 팀에 온지 한시즌도 안됬는데 토리헌터랑 편가르기하면서 팀전체에 폐를끼치는모습
6. 푸홀스에 연봉때문에 더 잘치고있는 트럼보와 모랄레스가 1루수로 나서지 못하는 모습
7. 딱 한달의 버닝으로 제2의 전성기가 왔다고 언플질 하던모습
8. 한창 플옵싸움일땐 언제 버닝한것마냥 병살타와 팝플라이만 쳐대는 후후한모습
9. 전시즌 등번호 5번이었던 매티스가 생각나는모습
10. 시즌이 끝나자마자 아퍼서 제기량을 펼치지 못했다고 추하게 핑계대던모습
11. 스프링캠프때 건강하다며 또다시 거짓말을 치던모습
12. 세인트루이스에서 같이뛰었던 프리즈와 함께 다시금 이미지를 세탁하던모습
13. 지명타자는 절대싫다고 하고 트라웃과 비교하지말라던 추한모습
14. 아직 이팀에서 8년을 더 뛸수가있다며 먹튀라는 말에 눈에 불을키며 화를내던모습
15. 수비막장인 신인타자 크론에게 1루수자리를 빼앗기던모습
16. 주루가 쓰레기임에도 대주자로 바뀌자 더그아웃들어와서 투덜투덜되는모습
17. 팀전력에 대하여 슬슬 정치질을하면서 프런트를 까는듯한 발언을하는모습
18. 열등감을 갖고있던 해밀턴에게 우리는 형제다 라고 오글거리는말로 포장하는모습
19. 성적이 형편없으면서 왜 올스타전에 출전 못하냐며 심술되던모습
20. 심판에게 스트라이크존을 항의하다가 퇴장당하는모습
21. 먹는 연봉 생각은안하고 겨우 ops8할 찍은걸로 부활을했다며 내년시즌 기대해달라는모습
22. 조금 잘했다고 평을받자 건강한시즌이었다고 자화자찬하는모습
23. 그러나 플옵에서 홈런하나치고 3연패로 광탈하자 팔꿈치가 안좋았었다고 핑계를 늘어놓던모습
24. 해밀턴이 팀에서 쫓겨날처지에 놓였으나 하던언플을 갑자기 중단하던모습
25. 팬그래프선정 최악의 먹튀 1위로 뽑히던모습
26. 스프링캠프 참여 인터뷰에서 올해느낌은 20대초반에 느낌같다며 또다시 사기를치는모습
27. 스프링캠프 경기때 쓰잘데기없이 잘치던모습
28. 그러나 시즌이 들어가자 병살타와 삼진만 당하던모습
29. 해밀턴이 팀을 떠나자 좋아하던 파렴치한모습
30. 미래가 창창하고 무궁무진한 트라웃 앞길을 막던모습
31. 지보다 aav가 높은 해밀턴을 보며 열등감을 갖던모습
32. 잭클락이 약물했다고 주장하자 뜨끔했는지 진짜로 한다는 고소는안하고 고소한다고 시늉만하던모습
33. 잭클락이 사과하자 기다렸다는듯이 사과를 받아주고 나는 깨끗하다며 언플하던모습
34. 개인성적에 대해묻는 기자들에게 화를내며 시즌끝나고 얘기해라며 버럭되는모습
35. 그러고서는 전반기에 발아프다고 시즌아웃되던모습
36. 수술없이도 자연스럽게 나을수있는 병을 불치병인것처럼 언플해대던모습
37. 한달이상 결장해야할 부상인데 먹씨를 위해 2주만에 복귀했던 11시즌과 대조적인모습
38. 자식까지 팔아가며 올스타전 출전하고싶다고 징징대던모습
39. 사실은 올스타전 출전보너스를 받기위해 쇼를했던모습
40. 1루수가 좋다고 언플했으나 지명타자로 나오는시간이 점점 늘어가던모습
41. 디포토와 소시아에 대립각속에서 소시아에 편을들면서 대놓고 정치질을 하던모습
42. 논란이 이르자 자신은 그런걸 한적이 없다고 또다시 거짓말을치는모습
43. 디포토가 사퇴하자 좋아하던모습
44. 아이바랑 트라웃이 없으면 대화할 선수가 없던모습
45. 트라웃과 ops2할이상 차이가나도 얼굴에 철판을깔며 꼰대질을 하던모습
46. 기자들이 개인성적에 대해 묻자 역시나 연례행사처럼 시즌끝나고 얘기하자고 인터뷰를 회피하는모습
47. 시즌끝난후에는 역시 또 연례행사처럼 부상핑계를대는모습
48. 시즌 40번째 홈런을 딱 채우고 그다음타석에선 스윙을 대충하던모습
49. 팀내 없어져야할 2순위 프리즈에게 내년에도 같이 뛰자며 팬들을 긴장시키던모습
50. 팀성적이 저조하자 투수력이 때문이라고 책임을 미루던모습
51. 팀내 리더격인 아이바에게 팔꿈치한번 맞았다고 글러브를 던지며 화를내던모습
52. 웨인라이트에게 3타석동안 삼진당하고 마지막 타석에서 단타하나치고 웨인라이트에게 따봉을 보여주던모습
53. 사회생활 잘하는 시몬스에 언플을 보면서  흐뭇해하던모습
54. 3유간 깊은땅볼을치고도 전력질주를 하지않고 기어가다가 아웃되던모습
55. 만루에만 들어서면 인필드플라이를 만들어내고 팝아티스트로 변하는모습
56. 2아웃 만루에선 깔끔하게 루킹삼진을당하고 심판을 보면서 고개를 갸우뚱되는모습
57. 지맘대로 도루를 시도하다가 아웃되고 챌린지를 신청하자며 2루베이스를 떠나질않는모습
58. 이젠 대놓고 지명타자로만 출장해도 불만없이 출전하던모습
59. 자신으로인해 더이상에 무리한투자를 할수없는팀에모습
60. 그러나 역시 얼굴에 철판을깔고 전력이 약하다고 정치질을 하는모습
61. FA로 자신의 연봉보다 높은계약을 맺는선수를 보며 열등감을 갖던모습
62. 세인트루이스 시절에 강했던투수였지만 에인절스에서는 허덕이는게 매우 의심되는모습
63. 트라웃이 연장계약을 맺었으나 자신보다 먼저 계약이 끝나고 팬들에겐 정말 끔찍한모습
64. 사실상 10년암흑기가 시작되는모습
65. 자신으로인해 팀내 프렌차이즈스타가 하나둘씩 떠나는모습
66. 10년계약이 끝나도 또다시 10년을 함께해야하는 개같은모습
67. 끝내기홈런을치고 동료들에게 아픈부위를 맞자 분위기를 험악하게 몰아가는모습
68. 최악의 성적을 찍고있음에도 매경기 3번타순으로 나와서 경기의 흐름을 다 끊어먹는모습
69. 시즌책임론이 나올땐 입을싹닫던모습
70. 모든 메뽕사이트마다 개졸스에게 먹튀를 운운하는 모습
71. 딸을 핑계로 한시즌 일찍 은퇴할수있다고 또 거짓말을 하는모습
72. 트라웃이 약물선수는 다 내쫓아야한다고하자 그날 트라웃에게 말을 안거는모습
73. 또다른 팀내고참급 위버가 화를내자 딴청을 피우던모습
74. 토니라루사만 만나고오면 그다음날 홈런을치던 의심스런모습
75. 출루는 포기하고 개인스텟을위해 홈런만치던모습
76. 찬스를 끊어먹고도 팀에 미안한기색이 없는모습
77. 야디에 몰리나에게 애너하임은 살기좋다며 fa가 1년남았는데도 같이뛰자며 전 팬들에 속을 뒤집어놓던모습
78. 그러나 그 다음주에 몰리나가 재계약하던모습
79. 한시즌 홈런 40개를치고도 메뽕 역사상 처음으로 ops8할 미만이던모습
80. 네셔널리그에서 바로 넘어와서 mvp를 받았던 게레로와는 달리 오자마자 커리어로우 성적을찍는모습
81. 아직까지도 추하게 레전드라고 불리우는모습
82. 트라웃을 고의4구로 거르고 자신을 상대하는일이 많아지는모습
83. 3볼에서 타격하고 결과는 아웃되던모습
84. 큰점수차로 지고있는데도 쓸모없는 솔로홈런치고 좋아하던모습
85. 수비를보면서 친목질을 하다가 실책을하는 추한모습
86. 헛스윙 삼진을 당하고 방망이탓만 하는모습
87. 안타치고 앞선주자가 주루사를 당하자 주자에게 손찌검을 하던모습
88. 내야수들이 송구를 원바운드로 했다고 동료들에게 화를내던모습
89. 혼자서 한이닝에 두번씩이나 아웃되는모습
90. 시즌이 끝나자 건강하다고 호언장담과는 달리 수술까지 하면서 이젠 대놓고 드러눕는모습
91. 멀티홈런을 치고도 그날 경기 mvp에 오르지 못하던모습
92. 부상을 안고있음에도 개인기록을 위해 계속 출전하며 민폐를 끼치는모습
93. 한경기에 병살타를 2번씩이나 치던모습
94. 전구단 트레이드 거부권을 보유해서 절대 처리가 불가능한모습
95. 대주자로 교체되는것에 대해 불쾌감을 나타내서 소시아가 눈치를 보던모습
96. 트라웃이 앞주자들을 홈으로 불러들이면 불쾌한 표정을 짓는모습
97. 득점권타율이 8푼대까지 가는모습
98. 파울홈런을 치고 방망이를 멀리던지던모습
99. 담장을 맞추는 타구를 치고도 2루까지 못가고 1루에서 멈추던모습
100. 히스패닉 팬을 확보하기위해 구단에서 지어준 별명과 광고를 불쾌해 하면서 구단에 막대한 손해를입게한모습
101. 주루하다가 홈에서 아웃이되면 주루코치에게 버럭되는 모습과 동시에 세잎이되면 자신의 주루가 뛰어나다고 자랑질하던 추한모습
102. 팀이 이겨도 그날 경기에서 무안타면 인터뷰를 회피하는모습
103. 볼인줄알고 1루로 걸어나갔는데 스트라이크 선언인것을 알고 혼자서 씨부렁 대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는모습
104. 홈런인줄알고 빠던까지 했는데 얕은 플라이로 아웃되는모습
105. 아퍼서 경기출전도 못하는데 IL에 가지않고 로스터에 자리만 차지하는모습
106. 2루타를 치고 베이스에 발을떼다가 태그아웃이 되고 시치미를 떼는모습
107. 챌린지가 잘못된것이라며 심판에게 어필하는 추한모습
108. 신인투수 상대로 대타로 나와 헛스윙 삼진을 당하고 한숨을 쉬는 모습
109. 세인트루이스 원정경기가 없다고 언론을 상대로 불만을내는 모습
110. 영어가 미숙한 에스코바에게 영어를 가르친다며 꼰대질 하는모습
111. 최지만에게 좋은 스윙을 가졌다며 말갖지도 않는 립서비스를 하는모습
112. 팀이 큰 점수차로 지고있는데 힘겹게 내야안타를 치고 1루에서 세잎을 외치며 좋아하던 모습
113. 시즌내내 fwar이 마이너스인 모습
114. 2루타성 안타를 홈런인줄알고 타구를 감상하며 느리게 걷다가 태그아웃 되는 한심한모습
115. 그리고 더그아웃 들어와 헬멧을 집어던지고 주둥이를 삐쭉내미는 모습
116. 경기가 끝나고 하이파이브를 할때면 평소 주루보다 더 빨리 뛰어나오는 모습
117. wrc가 100도 안되는데 매일 4번타자로 나오는모습
118. 그나마 말동무였던 아이바가 팀을 떠나자 팀동료들과 못 어울리고 코치들 사이에서 말을섞는 모습
119. 팀도 답이없는걸 느꼈는지 1라운드 지명권을 1루수에게 행사하는모습
120. 칼훈에 골든글러브 수여식때 혼자 박수를 안치는 모습
121. 평범한 땅볼 타구가 실책으로 기록되자 기록원을 향해 손짓을 내며 불만을 들어내는 모습
122. 본인때문에 트라웃의 트레이드썰이 도는 모습
123. 게릿콜에게 참교육을 받고 뒤끝을 내는모습
124. 그러고선 더그아웃 에서 억울함을 표출했으나 아무도 편을 들어주지 않는모습
125. 심판이 부상을 당해 머리에서 피가 흐르는 숙연한 분위기속에서 혼자 실실 쪼개고있는 소름돋는 모습
126. 부상에서 복귀해도 여전히 이쑤시개를 들고 타격하는 모습
127. 4번타자가 1할3푼 치고있어서 연패중인데 시선을 끌기위해 회식자리를 만드는 모습
128. 팁포함해서 회식비가 3억가량 나왔다고 떠들어대는 한심한 모습
129. 회식비를 계산했다고 동료들과 언론을 상대로 생색을내는 모습
130. 알고보니 위버와 칼훈이랑 더치페이하고 내가 다 계산했다고 떠드는모습
131. 팀이 셀러로 가고있는데에 한몫하는 모습
132. 게임에서 졌지만 그 누구보다 빨리 사복으로 갈아입고 칼퇴근하는 모습
133. 자신이 안타치고 2루주자가 홈으로 안들어오자 주자를 뚫어지듯 쳐다보는 모습
134. 3구 루킹삼진 당하고 심판에게 썩소를 지으며 쿨한척 하는모습
135. 보기드문 연타석 홈런을치고 동료들에게 등짝을 얻어맞는 모습
136. 그러고 화를내려다 역시 위버가 보이자 언제 그랬냐는듯 순해지는 모습
137. 본인에 성적이 추한걸 아는지 올스타전이 앞다가와도 조용한 모습
138. 팀이 셀러선언을 하자 전성기때 타격솜씨를 발휘하는 모습
139. 배트플립하고 헬멧에 공을맞는 통쾌한 모습
140. 얼마안되는 홈런을치고 기분에 못이겨 트라웃을 때리는 모습
141. 앞에 3명의 타자 평균 출루율이 .390 가까이되도 타점 1위와 거리가 먼모습
142. 항상 약쟁이들 하고만 친목질을 하는 의심가는 모습
143. 패밀리데이날 다른선수들은 가족들을 다 경기장에 데려왔는데 홈팬들의 야유가 두려워 가족들을 안데려온 모습
144. 몸에 공을맞고 굳이 사과까지 받아내려는 추한모습
145. 에이스 투수에겐 잠잠하고 허접한 투수들 상대로 스찌질하는 모습
146. 대화할 동료가 없자 같은 틀딱인 소토의 복귀를 가장 반기는모습
147. OPS 6할이면서 인터리그때 4번으로 꾸준히 나오는 뻔뻔한 모습
148. 600홈런에 눈이멀어 눈감고 아무 공이나 휘두르는 모습
149. 1루수비도 개판인데 3루수 글러브가 있다고 떠들어대는 한심한 모습
150. WBC에 나가고 싶으나 실력이안되 예비명단에 이름도 없는 모습
151. 오프시즌에 수비를 보기위해 체중감량 했다고 언플했지만 팬들의 반응이 싸늘했던 모습
152. 부시스타디움 원정경기서 경기도중 즙을 짜내는 모습
153. 팀이 지고있을때 솔로홈런 스찌하고 커튼콜을 하는 이기적인 모습
154. 코로나를 핑계로 교우관계를 끊고 집에만 있는다며 왕따인 자신의 처지를 감추는 모습
155. 시즌전 은퇴할 생각이 전혀 없다며 다시한번 벽에 똥칠하는 모습
156. 본인이 홈런치는 경기에는 꼭 팀이 패배하는 모습
157. 벤치에 앉아있으면서 홈런치고온 동료들을 상대로 되도않는 타격조언을 하는 모습
158. 더그아웃에서 입냄새를 풍기는 모습
159. 벤치클리어링 직전 상대 더그아웃에 입을 열며 벤치클리어링을 제압하는 모습
160. 고기를 끊어서 에너지가 넘친다고 하지만 1할대 성적을 찍고있는 모습
161. 9타수 6안타를 쳤던 투수상대로 선발출장을 못하자 불같이 화를내던 모습
162. 시즌을 끝까지 못채우고 추하게 방출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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