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어제 여동생 게임 가르쳐주다가앱에서 작성

ㅇㅇ(106.102) 2024.08.17 02:11:08
조회 98 추천 3 댓글 0
														

2fbcc323e7d334aa51bed4e75b83746fb02d26f24ed7aac9a18a4679241ede414470172d189b476a7953b4fbe4ab3ff07b5553d09c

어제 저녁 10시쯤인가 동생이 내가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그대로 올라타면서 내 폰 집어서 내려두더니 자기 가슴으로 내 가슴팍에 슥슥 비비더라.
챈에 굳이 글을 쓰진 않았는데 동생과 연애 시작하고 한 달도 안됐을 때 부모님이 어디 가시거나, 평일 낮에는 엄청나게 해댔단 말이야.
최근에는 학교 일정 때문에 바빠서 신경을 많이 못 써줬거든 아마 그것때문인가 보다 싶어서 목소리 작게해서 "왜그래 자기야?"하니까 "오빠, 나 발로란트 알려줘~" 라고 하더라.
동생이 게임이라곤 오버워치밖에 안하는데 아마 학교 친구들이 많이해서 자기도 같이 하려나보다하고 내 계정으로 로그인 하려다가 조금 장난기 발동해서 "뽀뽀해주면 생각해볼게"에서 "쇄골 키스마크 남기게 해주면 알려줄게"까지 가긴 했는데...

아무튼, 동생이 자기한테는 어떤 캐릭터가 어울릴 것 같냐고 물어보길래 아무래도 여자 애들은 세이지 많이하다보니까 세이지라고 했더니 자기친구가 세이지해서 안된다고 했어.
그럼 "제트를 해서 꼴박하면서 배우자!" 바로 신속플레이 시작했지.
동생이 머리 묶었는데 목선이 너무 예뻐서 나도 모르게 고개가 움직이더라.
그대로 동생 헤드셋 끼고 있는 거 벗겨주고 목덜미서부터 애무라고 하기엔 그냥 짓궃은 장난이긴한데... 귀까지 가니까 애가 살살 떨면서 상대랑 마주치는 족족 죽더라고. 그 모습도 너무 귀엽더라 부모님한테 방너머로 소리 들려서 들키면 안되니까. "오빠 그만해..." 이 악물고 말하길래 괴롭히는 거 멈추고 약간 이성의 끈이 살살 팽팽해지려고 하길래.

동생보고 잠깐 나오라고 하고 내가 의자에 앉고 동생을 내 위에 앉힘. 동생 집중력 완전히 떨구고 희롱하려고 한 거긴였어. 동생이 집에선 속옷을 안입고 있어. 브라만 안차고 있는 줄 알았는데 팬티까지 안 입고 있거든.

게임 초반에 껴안고 귀에 바람 불어주면서 시동 걸다가.
상대랑 마주칠 것 같을 때 옷 안에 넣어둔 손톱 끝으로 유두를 살짝 건드리니까 동생이 허리를 들썩 하더라고.
소리도 참으면서 게임하려고 애쓰는 동생을 보니까. 가학심이.올라오더라고 야동에 나오는 개발같은 느낌으로 뭔가 해보고 싶어서 손톱끝으로 양쪽 유두 살살 긁어주니까 동생도 나쁘진 않은지 눈 꾹 감고 움찔 거리길래 그때부턴 진짜 이성의 끈 한가닥 끊어져서 동생 목덜미 물고 빨고 다 한 것 같아.

신속 플레이 전반 3라운드 때? 동생이 입고있던 돌핀팬츠 내리고 나도 바지 내린 다음에 동생 소중이에 조금씩 비볐어.

동생도 달아올랐는지 미끌거리고 얘가 어디서 배워왔는지 다리를 꼬고 허벅지로 조이더라. 이거로 조금 사정하기엔 조금 아쉬워서 참았고 넣어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대신 살살해" 라는 답변과 함께 동생이 잠깐 자세 잡더니 귀두부터 천천히 자기 안쪽으로 집어삼키고 뿌리까지 잘만 먹더라.

개강하고는 첫 관계였거든 거의 한 달만에 하니까 전보다 동생도 나도 더 달아오른 것 같더라. 부모님이 거실에 계셔서 더 부끄러워서 그랬을 수도 있겠네.
내 자지가 들어갔는데 포근하게 동생 질이 감싸주더라. 부모님이 덮어주는 이불같은 느낌. 동생 다리를 잡고 쭉 벌려서 허벅지를 잡고 앉은 상태로 동생을 천천히 들었다가 내릴때 동시에 허리를 올려쳐서 동생이 정신 못차리게 만들어주고 싶었음.

그런데 게임 중이였잖아. 자기 몸이 막 흔들리고 박히고 있는데 공수교대되고 첫 라운드였는데 마우스랑 키보드에 올리 손은 엄청 떨리고 이 꽉 문 상태로 신음 참으려 하고 있더라.

결과가 어떻겠어. 2대5로 떡발리는동안 동생은 킬 하나도 못하고 내 위에서 헐떡이면서 신음만 참고 있었지. 채팅에서는 "제트는 하지말도록..."이란 채팅 올라오고.

박음질 잠깐 멈춘 다음 동생한테 침대에서 이어서 하자고 하니까. 쑥하고 자지 꼬챙에서 빠져나가더니 침대에 누워서 고양이 기지개 피는 자세로 손으로 자기 소중이 벌리면서 유혹했어.

그대로 방문 잠그고 동생 허리 잡고 뒤지게 박았다. 마침 부모님이 안방에서 주무시고 계셨나봐 동생이 소리 조금씩 흘렸는데. 다행스럽게도.

동생 입에 손가락 집어넣고 반대쪽 팔로 동생 목 감싸서 조르는 것처럼 액션주니까 동생이 더 흥분했는지 내 허벅지타고 동생 애액이 흐르는 느낌이 들었는데 무시하고 계속 했지.
동생 엎드려 있는 거 힘들까봐 동생 나 볼 수 있게 눕히고 양손으로 동생 목 엄청 살짝 잡아서 sm플처럼... 느낌도 줘봤는데 동생이 너무 좋아하는 거야 웃고있어가지고. 진짜 미칠뻔했다. 평소엔 귀엽고 착한 동생이 내가 해를 가하려는데 웃으면서 좋다는 듯이 헥헥 대니까.

나도 내가 사정했는지도 모르고 계속 미친 듯이 박았어. 피스톤질 계속되니까 사정한 정액들도 세어나오고 애액들도 흘러나오고.
어찌저찌 동생 안에 사정을 해버렸고. 동생이 여운에 좀 더 오래 젖을 수 있게 웃옷 벗기고 가슴 애무해줬어.

약간의 개발하고싶은 사심이 들어간 애무였지만 동생이 헥헥 대면서 "오빠 사랑해,오빠 좋아해" 이러니까 솔직히 못참을만 하잖아. 애무만 20분 한 것 같아.
동생이 내 머리 쓰다듬어주면서 조금 울먹거리더니 "요즘 학교일때문에 오빠와 관계가 소홀해진 것 같아서 많이 슬펐다. 그래서 게임 알려달라고 한거고 오빠랑 관계하는 동안이라도 이어질 수 있어서 너무 좋아."라고 말하니까 미안하면서도 사랑스러워서 동생 달래주고 한 새벽 2시까지 엄청나게 했음.

거사가 끝나고 친구한테 연락와서 밖에 나가서 담배 한 대 피고 오니까.동생이 알몸으로 자고 있길래. 물티슈랑 휴지 가져와서 땀이 날만한 곳이나 애액이랑 정액 섞여서 반들거리는 것도 닦아내주고 공주님 안기로 동생 방에다가 내려다 줬다 ^^^^ 평소에 운동하는게 여기서 발휘하니까 너무 좋았다

추천 비추천

3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8929344 늙은 제이크가 돌아와서 5등이 될 정도면 ㅇㅇ(122.47) 00:46 40 0
8929343 초딩때 네이버 야구중계 달리면서 빠중구라친게 엊그제같은데 ㅇㅇ(222.117) 00:46 18 0
8929342 태칰 if절반만 터지면 와카딱은 했을듯한 ㅇㅇ(211.234) 00:46 11 0
8929341 태칰으로 떡밥 통일된거 태웃기네요 ㅇㅇ(106.101) 00:46 18 0
8929340 요즘 은근 안보이는 놈 [4] 민주냐나코냐그것이문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5 65 0
8929339 태칰은 송진우,장종훈,정민철 데리고 우승1번이 석재한 ㅇㅇ(106.102) 00:45 15 0
8929338 15태칰 여름즘에 카지노 스윕시리즈가 석재 최고였던 [1] ㅇㅇ(115.23) 00:45 41 0
8929337 태칰 외야 작년에는 ㄹㅈㄴㅂ한애 있지 않았는지 ㅇㅇ(222.117) 00:44 14 0
8929336 태칰은 진짜 올해는 와카는 갈 줄 알았는데 [1] ㅇㅇ(1.249) 00:44 38 0
8929335 다들 태칰 몇위할거라 예상하셨는지 [8] 해갤러(116.125) 00:44 90 0
8929334 아니 시발 상위 국대타선 존나 팩팩하네 [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4 100 0
8929333 태칰은 상위픽 다뽑아가놓고 어떻게 다 망치는지ㅋㅋ [2] ㅇㅇ(175.210) 00:44 36 0
8929332 투구 <<< 인간 몸을 혹사시켜서 스스로 ㅇㅇ(106.101) 00:44 18 0
8929331 자폐 패는 것도 재미없어지는데 구이나 다시 팰까요? ㅇㅇ(122.47) 00:44 15 0
8929330 민지베어스 3dd << 머하는 넘들인지 real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4 33 0
8929329 태칰 지금 딱 기억나는 장면 몇개 꼽으라면 [5] 민주냐나코냐그것이문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3 72 0
8929328 일론 머스크 트통 너무 빠는데 [1] 해갤러(218.38) 00:43 39 0
8929327 구이분들 며칠전까지 업보드립치면 싸개냐고 지랄하더니 [2] ㅇㅇ(211.234) 00:43 45 2
8929326 그니까 김서현이랑 투수 하나로 타팀 야수 셋 틀드가 이득인데 [1] ㅇㅇ(118.235) 00:43 33 0
8929325 은원보또<-이 분은 진짜 소리소문 없이 보트 탔네요 [3] ㅇㅇ(223.62) 00:42 57 0
8929324 근데 태칰 이번시즌도 사실 탱킹 아니었으면 9나 A아닌지 [1] 해갤러(223.39) 00:42 45 0
8929323 프리미어12 팩주에 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선수 나온다던 [2] ㅇㅇ(211.187) 00:42 35 0
8929322 성근신시절 태칰은 매일매일이 코시였죠 ㄹㅇ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2 19 0
8929321 태칰 나무위키 항목이름 무슨 밴드 디스코그래피 보는거같네요 [2] ㅇㅇ(112.151) 00:42 51 1
8929320 10년대가 개야구 마지막 낭만시절이라 너무슬프죠 [3] ㅇㅇ(223.62) 00:42 52 2
8929318 최근 코시 재미고트는 22인지?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1 25 0
8929316 태칰 진짜 웃긴게 생성선수 개많은데 다 늙었던데 ㅇㅇ(222.117) 00:40 46 0
8929315 투남충들 직업병중에 팔 길이 달라지는거도있던 [5] 꾀릿콜의환상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0 50 0
8929314 15 태칰 류중일 때려잡을때가 ㅈㄴ 웃겻죠 카카랑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0 35 0
8929313 수전노 그잘신 복귀전까지 계속 A박겠죠? ㅇㅇ(211.234) 00:39 17 0
8929312 15태칰이 진짜 순수재미는 미쳤죠 ㅋㅋ [2] ㅇㅇ(118.235) 00:39 63 0
8929311 다들 이거 관심 좀 주시죠 [3] ㅇㅇ(118.235) 00:39 98 6
8929310 마해영은 롯전드인지 삼전드인지 [4] 카카랑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9 46 0
8929309 제임스 네일이 빠르게 코시 복귀 할수 있었던 이유.jpg [1] 해갤러(59.3) 00:39 59 3
8929308 태칰 암흑기 별로 안 길었네요? [3] ㅇㅇ(58.238) 00:38 48 0
8929307 태칰 내년 홈관 100만 오버가능? ㅇㅇ(1.243) 00:38 13 0
8929306 잠실은 4만석쯤으로 만들어도 되지않나요? [1] ㅇㅇ(223.62) 00:38 25 0
8929305 08 올림픽전까지 태칰3위였던걸로기억하는 [1] ㅇㅇ(211.234) 00:38 29 0
8929304 김태완은 갑자기 망한 이유가 먼지 [2] 카카랑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8 41 0
8929303 태칰산 유망주는 1-2년 반짝하고 졸스하는게 태웃기던 [2] ㅇㅇ(61.85) 00:38 32 0
8929302 별거없는 과거딸치는 게 태웃기네요 [2] ㅇㅇ(122.47) 00:38 31 0
8929300 야구 타자는 몸 건강하게 은퇴할 수 있는건가요 [5] ㅇㅇ(121.141) 00:38 52 0
8929299 내년도 장담하는 태칰 9위하는 ㅇㅇ(118.235) 00:38 9 0
8929298 중위가 원래 사실상 일당독재아니었는지 ㅇㅇ(182.219) 00:37 14 0
8929297 태칰 김태균 이범호 김태완 트리오 꽤 무서웠던 [1] ㅇㅇ(112.151) 00:37 25 0
8929296 올해 dena가 한국으로 따지면 03sk아닌지? ㅇㅇ(222.117) 00:37 15 0
8929294 내년 태칰은 일내죠 ㄹㅇ [2] 카카랑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7 52 0
8929293 내년 순위표 이렇게 되면 1200만 관중 가능한지? [2] ㅇㅇ(118.32) 00:36 64 0
8929292 국내1선발은 역시 세웅 유리아스였네요 [2] ㅇㅇ(211.234) 00:36 30 0
8929291 태칰이 예전엔 키움 같은 팀 아니였나요 [1] 해갤러(180.233) 00:36 28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