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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좀 좋으신 분하고 소개팅 했는데 다른 세상사시는앱에서 작성

ㅇㅇ(106.101) 2024.08.27 12:37:30
조회 83 추천 2 댓글 1

저는 흙수저에 대학 때 부터 알바 전전하고 지금도 그냥 입에 풀칠이나 하는 정도인데

주선자분이 저를 좋게 봤는지 집안 좀 좋으신 분 소개해준

일단 자취한대서 저처럼 원룸 월세나 사는 줄 알았는데

부모님이 독립반대하는데 하도 독립하고 싶어하니까

그냥 바로 옆동 아파트 사다가 거기서 산다는거 듣고 벙찐

저는 대충 월급 350받으면 저축 200 월세 50에 생활비 50 남는 50으로 생활비 여유분 충당하는데

그 분은 이미 자기명의 집도 있고 부모님한테 용돈 받는 통장 따로 있고

저축이란 개념없이 본인이 버는건 족족 써버려서 삶의 질이 저랑 차원이 다르던

어차피 안될거 깨닫고 담담하게 포기했네요

그냥 찢신 찍어야 될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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