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텍사스와 7년 1억 3000만 불이라는 희대의 대형먹튀 계약을 하고도 팀에 민폐만 끼치는 모습
2. 군면제가 걸린 아시안게임에서 젖먹던 힘까지 다해서 야구를 하던 모습
3.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하고 "국가가 부르면 언제든 뛰겠다."고 언플을 하던 모습
4. 정작 그러고도 2013 WBC때는 FA 준비를 핑계로 불참하던 모습
5. 2013년 신시내티에서 FA를 위해 출루율을 높히려고 몸야구를 하던 모습
6. 신시내티에서 좆도 안되는 수비력으로 FA를 위해 팀에 민폐를 끼치며 중견수로 출장하던 모습
7. 신시내티에서 FA 계약을 위해 이를 악물고 야구를 하던 모습
8. 시애틀 시절 2년동안 29타수 2안타를 때리고 수비도 폐급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이치로 때문에 기회를 못받은것 처럼 언플을 하던 모습
9. 국뽕들이 송구 하나로만 추신수의 수비를 탑급으로 치켜세우던 모습
10. 일기에서 자신의 부진을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리던 모습
11. 성적이 올라가니 언제 그랬냐는듯 자신의 부진은 자신의 문제였다고 하는 모습
12. 텍사스에서 부진할 때 항상 추신수 기사 배뎃에 맥라렌이 자리잡던 모습
13. 텍사스에서 전설의 우익수 앞 3루타를 내주던 모습
14. 청대 시절 조 마우어 한번 삼진 잡은것을 10년이 지나고도 우려먹던 모습
15. 텍사스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시즌이 끝나면 제 성적으로 돌아가 있을것이다" 라고 언플을 했으나 war 0을 겨우 넘는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던 모습
16. 텍사스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결국 시즌 후반에 결국 누워버리는 모습
17. 2루로 송구해야 할것을 3루로 잘못 송구하여 추가실점을 허용하는 본헤드 플레이를 저질러 놓고 일기에는 손이 미끄러진것이라며 되도 않는 변명을 하는 모습
18. 그런 추신수를 배니스터 감독이 비판하자 "글러브를 줄테니 직접 해보라"고 대들던 모습
19. 좌투수 상대 ops 0.575라는 폐급 스텟을 찍고 있는 와중에 좌완 상대로 선발출장 안 시켜준다며 감독을 비난하는 일기를 적는 모습
20. 추신수가 일기로 감독 뒷담화를 까는 것이 해야갤러들에 의해 번역되면서 텍사스 팬 포럼에 올라간 모습
21. 그 일기를 배니스터 감독과 다니엘스 단장이 본 모습
22. 박찬호 전문 저격 기자 에반 그랜트가 뭐 때문인지는 몰라도 추신수를 쉴드 치던 모습
23. FA계약 첫해 많은 삼진을 기록하자 "심판은 나의 스트라이크 존을 존중해야한다" 고 말하던 모습
24. 텍사스에서 1안타만 쳐도 국뽕들이 환호하던 모습
25. 텍사스에서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음에도 오히려 강정호에게 슨상질하던 모습
26. 신시내티 시절 쿠에토가 그의 중견 수비를 보자 갑자기 어깨를 부여잡던 모습
27. 그 다음 해 중견수가 해밀턴으로 바뀌자 다시 잘 던지던 모습
28. 텍사스에서 "몸 상태가 완벽하다" 고 했지만 정작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몸 상태 때문에 부진하다고 변명하던 모습
29. 아버지가 사기를 치고 감방에 가던 모습
30. 클리블랜드 시절 음주운전을 하면서 경찰에게 길을 묻던 모습
31. 경찰차 블랙박스 앞에서 음주측정을 위해 살풀이 춤을 추던 모습
32. 음주운전에 걸리고 "whatever you want" 라며 경찰을 매수하려던 모습
33. 한국으로 돌아가면 본인 인생이 끝난다며 경찰에게 굴욕적으로 애원하는 모습
34. 이런 추신수의 음주운전과 경찰매수는 과거의 실수일 뿐이라며 이악물고 실드치는 국뽕들의 모습
35. 메이저리그 역대 280번째로 통산 1000삼진을 기록하던 모습
36. 좌완 상대로 부진한 성적을 기록해서 플래툰 요원으로 기용되자 감독에게 징징거리는 모습
37. 자신을 비판했던 네티즌들에게 현피를 신청하는 모습
38. 신시내티 시절 FA를 위해 60%의 애미뒤진 도루성공률로 20도루를 겨우 채우던 모습
39. FA 계약 후 텍사스에 와서는 귀신같이 도루 시도를 하지 않는 모습
40. 홈런공장 쿠어스필드에서 똥양인 최초 사이클링히트를 치고 다음날 5타수 4삼진으로 삽질 하던 모습
41. 텍사스에서 부진할 때 국뽕들이 좌익수 수비에 적응을 못해서 그런거라고 쉴드를 치는 모습
42. 하지만 바로 그 다음 해 본 포지션인 우익수로 돌아갔음에도 우익수로 출장한 216명 중 수비 랭킹이 213위에 오르던 모습
43. 그런 수비력으로도 뻔뻔하게 외야 수비를 하던 모습
44. 미국으로의 귀화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다가 아시안게임에 우승해 군면제를 받고 나서 귀화할 생각은 전혀 없었다고 말하던 모습
45. 아시안 게임 군면제를 받고 무릎팍도사에 나와 운동선수 최고의 목적은 국가대표가 되는 것이라며 아가리를 털고난뒤 그 후에 열린 모든 국제대회를 제끼는 모습
46. 인터뷰를 통해 국대를 빠진 것은 구단이 허락해 주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변명하는 모습
47. "나라를 대표하는데 구단의 허락 따윈 필요하지 않다"는 로드니와 대조되는 모습
48. 16년 텍사스에서 부상 때문에 1달여동안 결장하고 겨우 복귀한 복귀전에서 또다시 햄스트링 발생으로 실려나가는 모습
49. 44살 이치로는 팔팔하게 개막부터 부상없이 뛰는데 반해 10살 가까이 어리고 연봉도 10배로 더 받은 놈이 몸관리도 못하고 드르렁거리다 전반기 끝날때 되서나온 모습
50. 연봉 240억짜리가 팀이 90경기 할 동안 59경기 안나와 전반기 먹튀했음에도 뻔뻔하게 자기 점수는 10점 만점에 8점하는 모습
51. 올스타 브레이크 동안 아무짓도 안하고 쉬었으면서 후반기 개막전 되니 부상당해 드르렁트리플을 달성하는 모습
52. 4일만에 복귀전에서 자기를 우상으로 보는 마이너 약쟁이가 1루수에 4타수 1안타치는데 지명타자로 나와 5타수 무안타 2추킹삼진 당해 국뽕해설도 말을 못잇게 만드는 모습
53. 그따구 모습을 보여주고 등이 아파 DL로 빠져 또 드르렁 누워버린 모습
54. 복귀 후 양심없게 2할을 치는 모습
54. 아니나 다를까 이번에는 손목을 맞아 창조 드르렁을 완성시키고 복귀 11일만에 시즌을 마무리하는 모습 이로써 텍사스는 총들고 돈 뱉어내라고 위협해도 잘못이 없는 상황이 되었다.
55. 몸관리는 좆도 못해도 네이버에 연재되는 일기는 항상 관리하는 착실한 모습 choo해지기 전에 은퇴해야
56. 싸이클링 드르렁을 달성하고도 포스트시즌에 나가기 위해 인터뷰와 일기로 자신의 건강을 어필하는 모습
57. 포스트 시즌 직전에 헐레벌떡 돌아와 ops 3할을 치는 모습
58. 연봉을 인질삼아 디비전 시리즈 1차전에 출전해서 무안타를 기록하는 모습
59. 결국 2,3차전에서는 선발에서 제외되어 벤치를 달구는 모습
60. 이런 추신수가 나오면 전타석 홈런을 칠 것처럼 추비어천가를 부르는 애처로운 국뽕 중계진의 모습
61. 하지만 국뽕들의 바람과는 달리 호잉이라는 개듣보한테 밀리는 모습
62. 3년동안 삽질해놓고 한국에서 열리는 WBC에 참가하고싶다던 모습
63. 올생각도 없으면서 구단에서 막을줄 알고 언플질을 하던 모습
64. 출전이 무산되고 아쉬워하던척 하던 모습
65. 건강만 하다면 몸값이상을 할수있다고 자신하던 모습
66. 올스타브레이크 직전까지 war 0.8을 찍던 모습
67. war 0.8짜리 9번타자로 쓴다고 징징대던 모습
68. 7번타자로 써도 징징대던 모습
69. 원래 추신수는 후반기에 강하다고 쉴드치던 추빠들의 모습
70. 8월이되자 war 0.6 까지 떨어지던 모습
71. 2경기연속 멀티히트를 치자 귀신같이 일기를 싸지르던 모습
72. war 1도안되면서 선발에서 제외하니 중요할 시기에 뺀다면서 감독을 비난하던 모습
73. 가을 추신수는 본즈보다 무섭다고 쉴드치던 추빠들의 모습
74. 시즌종료까지 4경기 남았는데 war 0.7을 찍고있는 모습
75. 추신수때문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텍사스의 모습
76. 자기때문에 탈락했는데 1년농사가 없어지는 느낌을 받는다던 뻔뻔한 모습
77. 일기쓴 다음날 3삼진 1병살을 당하던 모습
78. 계약기간동안 추신수보다 war이 3.5 높은 엘스버리를 까대는 추원파들의 모습
79. 4년동안 war 5찍어놓고 베테랑대우를 바라는 모습
80. 끝까지 반성은 안하는 추한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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