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루탄은 김대중이 무최루탄 원칙 만든 것 때문에

사용 못했다지만 고무탄은 왜 사용 안했던 거야?

민주노총, 한총련 애들이 툭하면 죽창 폭동 일의켰는데

이것 때문에 전의경들 죽창에 눈찔려서 실명하는 애들 많았잖아?

미국 같으면 실탄쏴서 진압할 살인폭동인데 이걸 맨몸으로 막게 하는데 진압이 될리가 없지..

견찰놈들 전의경들 공짜로 부리니까 그냥 죽창 받이로 내몬 것 같은데..

그런데 아무리 공권력 약해졌다고 해도 전의경들 죽창에 눈찔려 실명하는 것 충분히 막을 수 있지 않았냐?

진압모 눈 보호하는 것 늦게 나와서 죽창에 그렇게 실명했던 것인데 하다못해 진압모라도 빨리 바꾸어 주었으면 이런 일 없었지.

그리고 죽창 시위 막을려면 무조건 장거리 무기로 맞서야 하는데 왜 근접 무기 고집했는지 모르겠네..

과거 로마의 레기온이 그리스의 팔랑크스 (장창부대) 이겼던 방법이 방패로 막으면서 투창 던져서 이겼는데

죽창 때문에 리치 차이가 많이 나니까 로마 레기온이 투창 던져서 이겼듯이 최루탄 못 사용 하니까

방패로 막으면서 고무탄 쏘거나 살수차로 물대포에 최루액 섞어서 뿌리면 진압 가능하지 않았냐?

공권력 약해져서 최루탄도 못 사용 했는데 어떻게 고무탄 사용 하냐고 반문하는 애들 있는데

그러면 방패날은 어떻게 사용했냐? 방패날이 더 위험하고 문제되는 무기였는데 공권력 약해져서 고무탄 못 썼다면서

방패날은 잘만 사용했었잖아?

나중에 평화 방패, 속이빈 플라스틱봉으로 바꿔서 더 진압 안되게 되버렸지만..

최소한 죽창 시위 진압할때만이라도 물대포에 최루액 섞어 뿌리고

고무탄 쏘면 진압이 가능했을땐데..

경찰놈들 전의경들 공짜로 부리니까 안전 신경 안쓰고 그냥 죽창받이로 내몬듯 ㅅㅂ..

전의경 제도는 폐지하기를 정말 잘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