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사건] 이태원 159명 압사 사건 진상.

오구(180.182) 2023.10.28 15:58:28
조회 168 추천 1 댓글 0
														




경상도출신 이모씨(26)등이 대치동에서 마약을 뿌리다 적발됐잖아.


이렇듯 서울의 마약이 폭증한게 코로나로 해외 이동이 제한되고 나서인데,


상식적으로 이상하지 않냐?


해외랑 단절된 상황에서 국내 마약이 폭증한다는게?


이게 다 이유가 있어.


한중일 최대 마약 생산지이자 허브가 대한민국에 있거든.


경상도임.


경상도 마약이 코로나 때문에 일본으로 밀수 되지 못하니, 국내로 돌아버린 거야.






7ceb897eb4816af23ceb98bf06d60403547d6979d805a69989


7200만명분 대마가 자라고, 도심 원룸엔 '마약 공장'…대한민국 입니다 - 머니투데이






당시 경상도에서 국내시장에 마약을 유통하기 위해 작정하고 만든 마약이 아래 사진임


(할로윈데이에 맞춰 서울에 마약을 뿌리기 위해 사탕과 과자 모양으로 만든 모습)



사탕 아닙니다'…이태원, 핼러윈 앞두고 '마약 주의보' | 서울경제




2022년 10월 28일자 기사를 찾아보면 '이태원 할로윈 앞두고 마약주의보'

라는 기사를 찾아볼 수 있을거야.


할로윈데이 당일 새벽부터 압구정의 모든 경찰들이 마약단속에 나서게 된 배경이지.


경찰 인력엔 한계가 있으니 마약 사건으로 빠진 만큼 길거리 관리할 인력이 줄어들고


압구정에 몰려든 사람을 관리할 경찰 인력이 없으니


159명 압사 사망.





결론


2020년 2021년에는 압구정 갓길 통제에 아무 문제가 없었어.


모든 경찰력이 갓길 통제를 했거든.


2022년 압사사고가 일어나기 전날,


압구정 및 일대에 마약이 풀려나며 모든 경찰이 갓길 통제가 아닌 마약수색에 차출됨.


그리고 그 마약이 제조된 곳이 경남 경북 대구일대임.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1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10004029 지들만 힘들다 뒈지지 하여간 성욕이 문제여 [1] ㅇㅇ(112.150) 23.10.28 39 0
10004028 판콜에이먹고 술먹어도 되나 [1] ㅇㅇ(223.39) 23.10.28 164 0
10004027 소고기보다 더 커한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ojimak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8 16 0
10004026 왼쪽 눈썹 옆에 뭐가 존나 크노 ㅋㅋㅋ 야갤러(218.152) 23.10.28 32 0
10004025 ㅋㅋㅋ 씨발 저 할배랑 이병헌이랑 또래네 ㅋㅋㅋㅋㅋㅋㅋ ㅇㅇ(1.245) 23.10.28 35 0
10004024 올해도 이태원에서 좋은 소식이 들리길 [1] ㅇㅇ(106.101) 23.10.28 91 2
10004021 안뇽 한카대장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8 27 0
10004020 농막에서 자는거 불법아니가 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8 26 0
10004019 붐바야 롤 유튜브 LPL 중국찬양 멈춰주세요 부탁드립니다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8 468 1
10004017 와 아재 전기기술자노 ㄷㄷㄷㄷㄷ 자동차 배터리로 전기 [1] ㅇㅇ(58.235) 23.10.28 48 0
10004015 념글 생각해보니 좆같네? 야갤러(118.235) 23.10.28 43 0
10004014 로켓트빳데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ojimak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8 14 0
10004013 그래도 부모 다있네 ㅇㅇ(122.34) 23.10.28 34 0
10004012 다탔노 ㅋㅋ 야갤러(218.152) 23.10.28 33 0
10004011 누룽지 잘 만들었노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8 12 0
10004010 마빡 존나 크노 ㅋㅋ 야갤러(218.152) 23.10.28 28 0
10004009 미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ojimak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8 17 0
10004008 진선미 여가부 장관 성매수 여성 수사 무마 의혹 [1] 권총도독(118.235) 23.10.28 45 0
10004007 내 게시물을 본자는 중요한날에 급똥이 마려울 것이니라(작성자 미포함 면역 ㅇㅇ(58.232) 23.10.28 38 1
10004006 후라이팬 후원도 가자 ㅅㅅㅅㅅㅅㅅㅅ ㅇㅇ(58.235) 23.10.28 30 0
10004004 이마 왜케 넓냐 벌써 탈모왔노 ㅋ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8 23 0
10004002 치과치료 협찬 오겠노 ㅋㅋㅋㅋ 야갤러(218.152) 23.10.28 33 0
10004001 기억을 잃고싶다 야갤러(117.20) 23.10.28 31 0
10004000 코팅팬에 스댕뒤집개를 쓰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ojimak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8 15 0
10003998 누룽지에 비유 ㅋㅋㅋㅋ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8 16 0
10003997 누룽지 후원 ㄱㄱㄱㄱㄱㄱㄱㄱ ㅇㅇ(58.235) 23.10.28 32 0
10003996 아이브(IVE) 장원영, 갓기천사 워뇽이 출근 완료 '클로즈업 부르는 갓 vv(222.238) 23.10.28 54 0
10003995 할로윈 드가자~~~~~ ㅇㅇ(218.49) 23.10.28 41 0
10003994 오스템임플란트 확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8 27 0
10003993 누룽지 저거도 스킬 있어야됨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8 12 0
10003991 스테이크 구웠는데 이정도면 미디움레어임?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8 24 0
10003990 마빡 레전드네 시발ㅋㅋㅋㅋㅋㅋ [1] ㅇㅇ(112.150) 23.10.28 35 0
10003989 임플란트 후원 가즈아 ㅅㅅㅅㅅㅅㅅㅅㅅ ㅇㅇ(58.235) 23.10.28 30 0
10003988 타이마사지 갔다왔는데 푸잉이가 카톡 따갔다 [1] ㅇㅇ(223.38) 23.10.28 81 0
10003987 학교에서 모의면접 보는데 마스크 벗어야 하나 [2] 야갤러(124.57) 23.10.28 52 0
10003986 전국노래자랑 레전드 누나들 ㅋㅋㅋㅋjpg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8 83 3
10003985 애기 피부 왜 저래 ㅇㅇ(106.102) 23.10.28 39 0
10003984 할카스 야라젬달라고 쌩쇼하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112.150) 23.10.28 32 0
10003983 배달용기 좀 걍 버리지 집에서 쓰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ojimak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8 20 0
10003982 누룽지라고 하니까 팔꿈치에 있은것같노 심장에해로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8 25 0
10003981 누룽지 만드는거 처음봄 ㅋㅋㅋ [1] 야갤러(218.152) 23.10.28 45 0
10003980 허리 아픈 척 안 하면 세라젬 못 받제 암 ㅋㅋㅋㅋㅋㅋㅋ ㅇㅇ(1.245) 23.10.28 38 0
10003979 누룽지 ㅋㅋㅋㅋㅋㅋ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8 32 0
10003978 벅지 실하노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8 15 0
10003976 할카스.jpg ㅇㅇ(1.235) 23.10.28 60 0
10003973 야라젬받을라고 생쑈하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ojimak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8 14 0
10003972 ㅋㅋㅋ 야붕이보다 더 호의호식하고 돈도 많구망 ㅋㅋㅋㅋ [1] ㅇㅇ(1.245) 23.10.28 38 0
10003971 도둑질히노 ㅋㅋㅋ, 야갤러(218.152) 23.10.28 36 0
10003968 트럭도 없는 야붕이보다 나은데????? ㅇㅇ(58.235) 23.10.28 40 0
10003967 그래도 트럭 끌고 다니노 ㅇㅇ(58.235) 23.10.28 41 0
뉴스 이찬원, 영화 '찬가' 대구 무대 마무리 감사...SNS 소감 전해 디시트렌드 03.0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