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너 노트 가지고 왔어…. 뭐? 엇!! 아…아…아아악!…..!]
영호가 그녀를 덮친것이다. 그녀의 몸부림치는 소리가 들리는가 싶더니 빠른속도로 몇번인가 때리는 소리가 들렸다. 손에 수갑이 채워진채 미숙이가 방안으로 질질 끌려왔다.
악몽의 밤이 시작된 이래로 영호가 첫마디를 던졌다.

[이건 내거야]

미숙은 길고 검은 머리, 큰가슴 그리고 잘룩한 허리와 작지만 탱탱한 엉덩이를 가진 약간은 마른 체형이었다. 찬영이 내 아내의 항문을 쑤시는 동안 영호가 미숙을 방 한구석으로 밀면서 말한다.

[무슨?…그만둬! 정희야? 당신들 도대체 무슨 짓을 한거야? 오 맙소사! 안돼- - 악! ]

영호가 그녀의 블라우스를 찢고 완전히 뜯어 버리자 미숙은 비명을 지르지만 영호는 아랑곳없이 미숙의 청바지를 벗겨내렸다
정희가 다시 몸을 꿈틀대기 시작했다

[안돼요! 그녀는 건들지 마세요! 당신이원하는 것은 우리에게 하세요, 다만 그녀는 건들지 말아 주세요!…]

찬영은 내 아내의 항문을 거칠게 내리쳤다

[입다물어 썅년이! 니가 하지않겠다고? 우린 여기서 두년모두를 먹고싶어! 앙!!]

27살의 내아내 뒤에서 단단한 자지를 박아대면서 찬영이 화를 낸다.
영호는 미숙의 청바지,신발 그리고 양말을 모두 벗겨 버렸다. 그러곤 그녀의 브라자를 아래로 뜯어 버렸다. 툭 터져나오는 젖가슴을 그는 그녀의 등뒤에서 이리저리 주물리며 입맛을 다셨다.
미숙은 수갑에서 손을 빼려고 온몸의 힘을 손목에 모아보았다. 찬영이 정희의 똥구멍에서 성기를 뺏다. 정희는 바닥에 엎드려 통곡을 한다. 찬영은 미숙과 영호에게로 걸어가 미숙을 잡자 영호는

[네 친구년에게 쇼나 보여줄 준비를 해 씨발년아!]

[찌..익]

영호가 그녀의 브라와 팬티를 뜯어 버렸기에 미숙은 알몸을 보이지 않으려고 몸을 계속 움틀었지만 그것은 오히려 미숙의 출렁거리는 젖가슴과, 가려지는 검은 숲으로 인해 성기를 더욱 성나게 할뿐이었다.

[안……돼.에..!]

미숙은 갸녀린 그녀의 몸에서 마지막 얇은 천조각이 뜯겨 나가자 외마디 비명을 지른다.

[니도 같은 스타일로 할려고?] 찬영이 질문을 던지자

[그래 임마 넌 뭐하고 있어 빨리?] 영호가 응한다.

[알았어!]

영호는 미숙의 무릅과 팔꿈치를 바닥에 대 엎드리게 했고 찬영은 정희를 무릅으로 기어가도록 해 미숙의 옆에 엎드리게 한다. 두 알몸의 여자는 엎드린채 얼굴을 마주보게 되었으며 두 강간범은 정희와 미숙의 몸뒤에 서서 참혹할정도로 두년의 육체를 비교한다.

[와아 하하 두년 모두 죽이는 몸이야, 그치만 매우 다른걸]

[야 이 똥통 큰년하고 젖퉁큰년중에 하나만 골라]

[ 이 젖퉁큰년은 네거라면서?]

[아- - 하지만 좀더 예의를 차리기로 했어]

[ 됐어 임마 난 큰 엉덩이가 맘에 들어 큼직막하고 탄력을 지닌 이 살덩이가 좋아]

정희를 가르키며 찬영이 말한다
정희는 미숙의 육체에서 벌어질 일을 생각하고선 그만 공포에 질려버렸다.

[어이 가슴큰 년은 내하고 즐겨 알았지?] 영호가 말한다.

이제, 찬영은 내아내에게서, 영호는 미숙의 뒤에서 시작했다. 그들은 핏발선 좃을 꺼내 정희와 미숙의 엉덩이 볼기를 벌린후 서서히 삽입해 그녀들의 뒷구멍속으로 육질의 떡방아질로 고통을 주기 시작했다.

[오 안돼! 안돼 하지마! 안돼요 항문은 다시는….!]
찬영의 좃대가리가 그녀의 괄약근을 다시금 박아대자 정희는 절규한다.

[오오오아아아아! 아아아흐흐흐흐! 정! 도와 줘……! ]

미숙은 전에 결코 그렇게 강제적으로 열린적이 없었던 좁은 똥구멍이 순식간에 확장되자 고통의 비명을 지르느라 정신이 없다.

[조용햇, 이 똥구멍 보지구멍년들! ] 영호가 위협적으로 말한다.

나는 무력하게 정희와 미숙이가 번갈아가며 항문을 따먹히는 것을 볼 수밖에 없었다.
찬영은 내 아내 항문속의 쪼임에 엄청난 쾌감을 느끼며 펌프질해댔다

[이봐 확신하건대 넌 니 할매년의 큰 항문을 좋아하지?안그래? 넌 흑인년의 똥도 먹어봤을거야, 말해봐 ‘난 흑인년의 똥을 먹었다’라고 킬킬 ]

[이 짐승같은놈!]

정희는 길고 큰 좃에 맞춰 저절로 벌어지는 자신의 항문을 오므리려 애쓰며, 고개를 숙인채 말한다

[빨리말해 이년아!]

비참하게도 정희는 말한다 [나는 흑인년의 똥을 먹었다]
미숙은 엎드린채 처녀항문이 격렬하게 펌프질 당했으며 ,앞뒤로 좌우로 출렁이는 젖가슴을 영호가 꽉 움켜쥐고 양 옆으로 잡아당긴다. 미숙은 고통의 신음소리를 낸다, 내눈은 내 아내의 고통에 찬 눈에 고정되어 있다. 그녀는 입속엔 팬티가 뭉친채 들어가 있었고 둥글고 흰 엉덩이위에다 찬영의 뜨거운 좃물을 느끼곤 눈동자가 커지며 고통의 울음소리를 낸다

[오 예! 너도 느꼈지? 너도 좋지, 엉덩이년?]

찬영은 그녀의 항문에 정액을 한응큼이나 쏘며 배출감에 휩싸인채 눈을 까뒤집으며 말한다.
순간 정희의 눈이 뒤집어 지자 그녀의 얼굴표정이 나에게 이상한 기분을 불러일켰다
영호는 천천히 미숙의 항문에서 빼냈다. 바람빠진 풍선처럼 미숙은 무너졌다. 찬영은 정희 뒤에 서 있었다.
찬영과 영호는 욕실의 욕탕으로 들어갔다. 그들이 물장난을 치며 소곤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잠시후 그들이 나왔다. 그들은 마스크만 쓴채 벌거벗은 상태가 되었다. 영호가 내 아내 뒤에 선다. 영호가 내 아내의 보지언덕에 손을 밀어넣어 무릅을 끊도록 한채 엉덩이를 뒤로 잡아당겨 올렸다.

[지금 뭐해….요?]

‘학대와 고통이 아직도 더 남아잇는가’ 질려버린 정희가 말해본다.
그녀의 벌렁거리는 부드러운 자리에, 보지에 영호는 좃을 쑤셔넣었다. 나의 발가벗긴 아내는 마치 개처럼 펌프질 당했다. 영호가 미숙을 정희의 뒤쪽으로 끌어당겼다. 미숙의 다리는 가슴위를 지나 번쩍 올려지고 두다리는 옆으로 벌려진채, 그녀의 머리위로 두손이 올려져 잇었다. 영호의 거대한 좃은 늘어진채 그녀의 입속에 물려져 있다. 미숙의 팔이 뒤로 돌리어 꼬여지고 그녀의 다리는 더 넓게 벌려진다. 그녀는 나지막이 신음한다.
찬영이 성난듯이 말한다.

[핥아 이년아, 안그러면 네 앞가슴뼈가 부러질거야]

미숙은 어쩔수 없이 그녀앞에 있는 육중한 자지를 입술로 핥았다.그러곤 영호는 미숙의 입속에 좃을 넣은채 쩍벌린 미숙의 보지앞으로 정희를 아플정도로 끄잡아 당겼다.

[혀로 핥아 씹년아!]

[싫어요!]

정희가 절규한다.
영호가 노출된 엉덩이를 세게 때렸다

[빨리! 해! 엉덩이를 엉망으로 만들전에!]

처참하게도 좃을 입에 물채 다리를 벌리고 있는 미숙의 보지에 정희는 혀를 집어넣었다.

[어이 젖퉁이! 니 친구가 핥아주니까 좋지? 흐흐]

찬영은 좃을 입안가득 물고 어쩔수 없는 미숙에게 음큼한 질문을 던진다.
눈을 감은채 미숙은 눈물을 머금는다. 그녀친구의 뜨거운 혀가 미숙의 보지에 들락날락할때마다 발가락끝이 꼬였다 펴졌다 하기를 반복한다.

[년들 보지끼리 서로 접 붙이니까 정말 죽이는데!]

머리가 헝클어진채 신음하는 년 입깊숙이 삽입운동을 하면서 거친 쾌감의 숨소리가 들린다.
영호는 씨익 쪼개며 미숙의 발그스래한 얼굴을 히프로 깔아뭉개 앉은채 정희의 얼굴을 진동하는 미숙의 보지에 힘을주어 강하게 찍어눌렀다.

[우우푸푸푸하어억!]

미숙의 꽃잎에 그녀의 입이 밀려들어가자 그녀는 호홉곤란의 신음소리를 낸다.

[계속핥아 이씹년아! 보지가 닳아버리도록!]

영호는 미숙에게서 정희를 끌어냈다. 찬영은 좃을 잡아 손으로 아래위로 쓰다듬고는 미숙의 보지에 미끄러운 질액을 타고 서서히 밀어넣었다. 미숙이 아파서 소리내지만 더 깊이 쑤셔넣었고, 영호는 정희에게 쑤셔넣었다.
방안가득히 여인들 신음소리와 보지와 좃의 마찰로 인한 질펀한 소리로 가득찼다.

[하아아아! 아아아우우우! 그만! 제발! 그만!]

미숙이 절규한다.
찬영은 미숙의 보지안 깊숙이 좃을 박아넣은채 폭발하듯이 좃물을 싸고 또 쌋다. 좃물이 보지밖으로 질질 흘러나온다. 영호도 외마디 신음과 함깨 내 아내의 보지를 좃물로 가득채웠다.

[오오아! 오아아아아엉엉!]

정희에게서 통곡의 신음소리가 나오고 그녀는 고개를 아래로 떨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