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배리나 닮은 짱깨임.

애미가 짱깨인데 한국 살면서 한국어할줄 모름
그새끼는 한국어를 번역기가 소리내듯이 말함.
그새끼가 우리학교 권력을 잡아서 급식에 중국음식 존나 나오고 걔와 관련된 말하면 검열받고 선도나 학폭위로 협박함.

인스타 계정 존나 만들어서 애들 염탐하고  찔리는거 찾으면 쌤한테 존나 꼰지름.

피해망상이 심한지 걔에 대한 발언도 안했는데 학폭위가서
징계 받을뻔한 애도있음.

자기가 위대한 소설가라고 생각하고 학교에서 소설쓰고 있던데 보니까 반 애들이 섹스하는 내용을 소설로 쓰고있었음.
심지어 선생님도 내용에 있는거 보고 토할뻔했음.

걔는 도서관의 지배자라서 도서부 욕하면 바로 징계먹을 수 있음. 그리고 걔는 자신이 원하는 책을 도서관에 넣던데
씨발 BL소설 좋나 모으고 다니더라 씨발 좆같아서 도서관에서 간식 훔치는거 빼곤 안간다.

이새끼는 중국인의 특징인 개인주의를 잘 가지고있는데
수학여행때 학교애들 그늘도 없는곳에서 더위먹을동안
여유롭게 양산피면서 걸어오는거보고 진짜 혈압이 오르더라

이새끼 최근에 애들 좀 나락보내니까 인생이 편해졌는지
수업시간에 쳐자고 수업시간도 지맘대로 들어오고
문도 안닫고 다니고 학교도 지맘대로 하교하는데
쌤들도 이런거보고 뭐라못하고 오히려 우리탓함.

우리학교가 중국인을 위한 학교인듯하고 중국인이 우리학교를 다스리는 것 같음. 마음같아선 진짜 폭동함 일으키고싶다.
언제까지 짱깨 눈치보면서 살아야하노
나라가 중국에게 먹힐바엔 3차 화교폭동 일으켜서
뿌리를 뽑아버려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