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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잡한 모택동의 성생활

야갤러(203.234) 2023.11.02 12:11:05
조회 240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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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쩌둥(毛澤東)의 여인들: 네 번 공식 결혼에 잠자리한 여성은 부지기수. 성적 위생상태는 초 불량>

마오쩌둥(1893~1976)은 공식적으로 네 번 결혼했다. 그런데 마오는 완전 호색한이었다고 한다.

마오는 자기가 신으로 군림하는 무게를 견디다 못해 생기는 심적인 부담을 성욕으로 해소했다고 한다.

잠자리한 여자가 400명 정도이며 10대 후반 20대 초반이 많았다. 나이 든 여자들은 세상 물정에 너무 밝은 데다 순진한 맛이 없다고 멀리했다.

또 출신 성분은 엄청 따져서 특히 교육 수준이 낮은 순박한 시골 아낙들을 좋아했다고 한다.

여자들은 마오와 악수하면 손을 일주일간 안 씻었다고 한다. 심지어 멀리 있던 친척이 마오와 악수한 손을 만지러 왔다.

그는 평생 자신의 성기를 씻은 적이 없었다. 마오의 주치의 르즈수이가 위생 문제를 거론하자 매일 밤마다 여자의 몸 안에서 씻고 있다고 거절하였다고 한다.

마오가 성병을 앓아 마오의 여자들은 모두 성병에 걸렸지만, 오히려 자랑스럽게 생각했다고 한다. 살아있는 신이나 다름없는 마오와 잠자리를 가졌다는 것이다.

1. 강요된 첫 결혼, 병사한 아내 장례식도 불참

마오쩌둥은 1893년 후난(湖南)성 샹단(湘潭)의 모(毛)씨 집안이 모여사는 작은 마을에서 비교적 부유한 농가에서 3형제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마오는 14세가 되던 해(1907년)에 봉건주의 유습에 따른 그의 부친의 강요로 4살 연상인 비교적 부유한 집안인 루어(羅)씨 집 처녀 뤄이씨우(羅一秀, 1889 ~ 1910)와 결혼을 하게 되었다.

마오는 뤄씨를 자신의 아내로 여긴 적이 없기 때문에 성관계도 맺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신부는 18세에 시집에 와서 고독하게 살다가 21세에 세균성 이질로 병사하게 되는데 마오는 그녀의 장례식에도 참석하지 않았다고 한다.

2. 두번째 결혼 : 스승의 딸(앙카이후이)과 연애결혼

마오는 1913년 20세가 되는 해에 호남성립 제4 사범학교 예과에 입학하고 그 이듬해에 제1 사범학교 본과에 진학한다.

마오는 이 학교에서 일본과 영국에서 10년간 수학하고 온 양창지(楊昌濟, 1871~1920)선생을 만나 공산주의 이론을 배우고

그의 딸 양카이후이(楊開慧, 1901~1930)와 1920년 연애결혼을 하게 되었다. 동료들에게 결혼 선언을 하는 것으로 결혼식을 대신하였다.

1921년 양카아후이는 공산당에 가입하였으며, 여러모로 가정을 돌보면서 마오의 혁명사업에 뒷바라지를 하였다.

1927년 중국공산당은 우창(武昌)을 중심으로 국민당에 저항하는 대규모 농민폭동을 일으키는데

마오는 이 사건을 준비하는 핵심당원이 되어 창사(長沙)를 떠나게 되는데 이것이 그들의 영원한 이별이 되었다.

​창사 부근에 머물러 있던 양카이후이는 1930년 10월 호남성 정부주석 허젠에게 체포되어 남편과 의절할 것을 요구받았으나 거절했다가 11월 처형 당했다.

3. 세번째 결혼 : 열성공산당원 허쯔쩐

공산당 주력부대는 1927년 징강산(井岡山)에 들어가 그곳을 혁명기지로 삼고 세력을 확장하려고 하였는데 이때 마오는 허쯔쩐(賀子診, 1910~1984)이라는 열렬 공산당 여성을 만난다.

​그녀가 1926년 16세의 나이에 공산당에 가입하여 열렬 공산당원이 된 것은 그녀 부친이 국민당군에 의해 학살을 당한 것과 관련이 있다.

허쯔쩐은 용모가 아름답고, 흰 피부와 맑은 눈동자와 활력이 넘쳤으며 중국 고전과 시에도 능통하였고 목소리가 우렁차 웅변에도 능하였다고 한다.

​그녀는 마오를 따라 징강산에 올라왔다가 1927년 결혼하게 된다. 마오의 나이 34세였고 허쯔전은 18세였다. 그때 마오는 양카이후이와 결혼한 상태였다.

허쯔전은 후난성과 장시성 국경지대 특별위원회에서 선전 활동을 벌였고 마오 비서역할을 하게 된다. 그리고 마오와 함께 대장정에도 참가한 전우이기도 했다.

마오와 허쯔쩐 사이에 태어난 6명의 아이를 낳았는데 너무 어렸던 4명은 대장정 중 인근 농가에 맡겼는데 3명은 행방불명되었다.

1934년 10월부터 공산당군이 대장정에 돌입하여 1935년 옌안(延安)에 도착한 이듬해인 1936년 허쯔쩐은 매우 쇠약한 상태에서 딸 아이를 낳았다. 이름을 리민이라고 지었다.

​허쯔쩐은 건강이 계속 좋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 임신하자 마오의 권유로 딸아이 리민을 데리고 모스크바로 갔다.

그녀는 사내아이를 낳았는데 그 아이는 그 후 유아원에 다니다가 폐렴으로 사망하게 된다.

마오는 장칭과 결혼한다고 1938년 허쯔쩐과 이혼했다

4. 네번째 결혼 : 장칭, 마오가 죽을 때까지 같이 하다

1937년 마오는 옌안에 있는 루신(鲁迅) 예술학교에 연설하러 방문했다가 이곳에서 연극 강사를 하고 있는 21살 연하의 장칭(江靑, 1914~1991)을 만난다.

장칭은 칭다오 대학 도서관에서 일하면서 만민이 평등하다는 공산당 사상에 매력을 느껴 1933년 중국 공산당에 입당했다고 한다.

그후 장칭은 상하이에서 연극배우로 활동했으며, 란핑이라는 예명을 쓰며 여러가지 영화들에 출연하며 활동하였다.

그러나 공산당 활동을 한다는 이유로 체포되어 투옥되기도 했으며, 남자관계가 복잡하기로 소문이 나 있었다.

이런 소문은 기자들의 좋은 기사 소재가 되었고 결국은 2번이나 이혼하게 된다.

마오는 45세가 되던 1938년 허쯔쩐과 이혼하고 24세의 장칭과 결혼하고자 하는데,

공산당내에서 허쯔쩐을 버리고 행실이 방탕한 장칭과 결혼을 반대하는 여론이 일자

앞으로 장칭이 정치활동을 하지 않을 것으로 조건으로 결혼을 동의받게 된다.

​장칭은 1939년 루신(魯迅) 예술학교 교수가 되고 1950년에 문화부 영화지도원이 되었으며 1964년 연극계를 개혁하는데 앞장섰다.

그녀는 중국 공산당의 핵심권력으로 등장했다.

1966년에는 17명으로 구성된 중앙문화혁명위원회의 수석부위원장이 되고 1966년부터 시작된 문화대혁명을 주도하였다.

그녀는 또한 1969년과 1973년에 당정치국원이 되었는데 1976년 마오쩌둥이 사망하자 권력에서 축출되었다.

또한 문화대혁명을 이끌었던 과격주의자 '4인방(四人幫)사건'으로 분류되어 체포되어 1981년 사형선고를 받았고, 1983년 무기형으로 감형되었다.

1991년 3월 장쩌민(江澤民)에 의하여 형집행정지를 받았으나 2달 후인 1991년 5월 14일 자살하였다

출처 : 코리아 히스토리 타임스(http://www.koreahit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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