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전쟁!(The Sacred War!)

 과거에 말이지, 김대중은 김씨왕조가 핵 만들 능력도 의지도 없다도 옹호 했니더! 그런데, 실지(實地)에 있어서 한국인들은 김정은의 핵 인질이 되어 있는 실정이니더! 김대중이 건실한 시민들 세금 5억불을 세습 독재자 김정일한테 상납(?) 하고, 포용이니 화합이니 주야장천 주낀 결과가 오히려 배은망덕한 핵 공갈이라니, ((故) 김영삼 전 대통령 억양으로) 우째 이런 일이! 김대중의 김씨왕조 옹호 발언은 아래를 참조 하이소.

 북한 핵개발에 대해서 비호하거나 옹호한 발언들을 추려보았다. 그중에 가장 유명한 말은 2001년 김대중의 재임시절 "북은 핵을 개발한 적도 없고, 개발할 능력도 없다. 그래서 우리의 대북지원금이 핵개발로 악용된다는 얘기는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다. 북이 핵을 개발했다거나 개발하고 있다는 거짓유언비어를 퍼트리지 마라, (만약 북에 핵이 개발된다면) 내가 책임지겠다."라고 한 말이었다. (출처 : 뉴데일리(newdaily) '김대중-노무현의 北핵 옹호 발언 모음' 2013-02-05).

 노무현은 2007년 방북해스르 아리랑 공연에 두번이나 '기립' 박수를 쳤는데, 거기 다 북녘 동포들을 '수고롭게 하는,' 즉 '초민(勦民)' 하는 작태 아잉교? 강제 동원 된 북녘 동포들의 애로나 고충을 생각해서 관람을 말든가, 마지못해 관람 했다면 기립 박수가 아니라 미안한 내색을 보였어야 했다고 내는 보니더. 다음 기사를 참조 하세~~~이.

 노 대통령은 8시 44분쯤 김영남 위원장이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치자 잠시 뒤 일어나 함께 박수를 쳤다. 김 위원장은 출연한 아동들이 공연을 마치면서 "아버지, 장군님, 고맙습니다." 라는 구호를 외치며 노 대통령이 앉아있는 주석단(귀빈석) 쪽으로 달려나오자 기립해 박수를 친 것. 이때 관람석에선 카드 섹션을 통해 ‘아버지 장군님 고맙습니다’는 구호가 만들어졌다.

 노 대통령은 아리랑 공연이 끝나는 대목에서 한 번 더 일어났다. 공교롭게도 이때 고 김일성 주석을 찬양하는 노래가 흘러나왔고 카드섹션에서는 ‘21세기 태양은 누리를 밝힌다. 아, 김일성 장군’이라는 구호가 나타났다. 이어 노 대통령이 박수를 치는 도중 ‘무궁 번영하라. 김일성 조선이여’라는 구호로 바뀌었다. (출처: 뉴스앤조이. '노 대통령, 아리랑공연 관람…두 차례 기립박수').

 문재인이 판문점에서 김정은이 싸들도 온 냉면을 먹었는데, 거기 다 북녘 동포들 고혈 아이겠능교? 북에 리선권이라는 자가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느냐!"라는 발언을 했다카는데, 그 말은 내가요 문재인, 김정은한테 해주고 싶은 말이니더! 리선권 발언 관련 기사는 다음과 같니더.

 리선권 북한 조평통 위원장이 지난달 남북 정상회담 때 삼성그룹 등 우리 기업 총수들에게 "지금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느냐"고 면박을 줬다고 한다. 당시 총수들이 옥류관에서 냉면을 먹는 자리에 리선권이 나타나 대북 경협이 부진한 데 불만을 표출하면서 나온 얘기라는 것이다. (출처 : 조선일보. [사설]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느냐", 北에 이런 모욕까지. 2018.10.30).

 결어(結語) :

 누군가 내보고 자유 민주 시민이냐 아니냐를 똑똑 자른 듯이 분명하게, 즉 또깡또깡하게 구별지어 보랏고 한다면 다음과 같이 답하겠니더. "헌법 제4조를 신봉하느냐, 하지 않느냐이 차이니더!"

 "헌법 제4조 대한민국은 통일을 지향하며,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에 두발을 딛고 선다면, 즉 입각(立脚)한다면 저 휴전선 이북 세습 독재 체제는 양립 불가(incompatibility)요, 공존 할 수도, 해서도 아니 되니더!

 위에 언급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맹키로 헌법 제4조를 정면으로 배치 하는 작태가 다시는 반복되지 않게 하려면 내년 총선에스르 누구를 선택 해야 하는가는 "묻지 아니하여도 알 수 있음." 즉, 불문가지(不問可知)니더!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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