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격증 시험 쉬움

대학은 미용과로 왔고 그전에 자격증 땃는데
구라없이 필기는 책 1시간보고 되고 실기도 걍 야매로
대충 배워서됨.


내가 말하긴 좀 그렇지만, 미용자격증만  따고 미용하는애들은
이론 공부는 커녕
99프로 책 한권도 제대로 본적 없는 애들이라 보면됨

물론 대학에 가도 좆도 배우는게 없긴함.



2.병신들 많음

안타깝지만 미용시험은  걍 90프로는 양아치나 병신이라 보면됨.
반박 불가능함.



3.대학 나와서 전공 살리는애들 거의 없음

거의 백수나 다른일함.
보통 여자들은 네일쪽으로 많이 빠지거나
미용실가서 초급 디자이너라는 말도 안되는 직함 달고 몇시간씩
똥받이 하다 관둠.

남자도 거의 비슷한 루트




4.미용실 노동법 안지킴.

나같은 경우 강남쪽에서 일했으나 대부분 10시간넘게 일시키고
앉아있지도 못함.
시급도 법적인거 당연히 안지킴

이게 약간 교육생이다라는 분위기도 있고
직업특성상 어쩔수없다는 분위기도 형성되어있음.



5. 성공하기 힘들음

미용 자체가 조금 기준이 애매모호해서
잘자른다의 기준이 딱 정해져 있지 않음.

물론 깔끔하게 예쁘게 쭉 자르는 동시에
호평이 지속적이라면 잘 자른다볼수도 있지만,

사실 그렇게 손님이 많지도 않고
대부분의 샵 손님들은 고정적으로  원하는 선생이 다 정해져있음.

아무리 저새끼가 나보다 못잘라도
결국 이업계는 초이스고
오래본 애들이 더 적합하게 잘자를 수 밖에 없음

이 상황에서 막내가 그 손님을 다 가로채가며
실력까지 ㅇㅈ받는다? 어려움

걍 물장사하는데 마담들 재끼고 막내가 손님 뺏는거라 보면됨



6.교수들 사기꾼

대부분의 교수 걍 사기꾼임ㅋ
졸작 평가같은거 할때도 평가기준이 존나 애매하고
걍 납득이 안됨

수업 질도 걍 아줌마 떠드는 느낌




이런 인생인데, 솔직히 인간이 좋게 크겠냐?
뒷담+불만이 기본패시브임


혹여나 미용하는 사람 곁에 두려면
참고해라

대부분 걍 좆병신 거지 버러지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