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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민 & 이준석 신당 = 공천 협상용 공갈포, 국힘 중도정치 고찰

공갈포=이준석 신당(218.148) 2023.11.04 0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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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아바타 = 이준석 [ 유승민 & 이준석 신당 = 공천 협상용 공갈포, 거기 끌려다니면 한 통속 ]


◎ 장예찬 청년최고위원 : "(제가 가까이서 봐서 잘 아는데) 유승민이나 이준석은 정당을 운영할 의지도 능력도 없다"

 장예찬 청년최고위원 : "유승민 || 이준석 신당? 절대 실현 가능성이 없는 얘기이고 할 생각조차도 없을 것이다"

 유승민 계파 (하태경, 이준석, 천하람, 김용태, 이기인, 허은아, 김웅, 김재섭, 윤희숙, 오신환 등등) = 공갈협박단?


이런 뻔한 공갈포 띄워놓은거에 민노총 언론노조에 장악을 당한 신문방송사 기자들이 프레임을 짜고

국민의힘 및 우파 전체를 농락하고 있는 뻔한 개수작에 대체 언제까지 당할 것인가?


지난 2020년 총선거 때도 '유승민 계파'와 '그들을 지원하는 좌경화 된 언론노조'의 비슷한 전략 패턴에 국민의힘 공천위원회와 선거캠프가 완전히 속아 넘어가서 총선 다 말아먹는 비참한 성적표를 받았었다. (2020년 총선거 당시 유승민 계파=새로운보수당은 선거사무실만 딱! 공천 직전까지만 단기로 임대해 놓고선 지금처럼 공갈포 띄우고 언플질만 해대가 들통나서 걸렸는데... 결국 '유승민 신당 창당 = 공천 협상용 공갈포'로 악용한 '새보계'의 음흉한 속셈이었다는 뻔한 결론이 이미 4년 전에 밝혀졌었다)


또한, 김무성 및 유승민이 당권을 완전히 장악했던 2016년 이후로 국힘은 철저하게 김무성 & 유승민 중심으로 정당이 운영이 되고 있지만 그 2016년 이후로 거의 모든 선거를 다 말아먹고 숙적 민주당에 패배하고 있다.

이 말인 즉슨, 2016년 이후 김무성 계파 + 유승민 계파가 장악한 정당 운영 및 선거 전략에는 근본적으로 '선거에서 이길 수가 없는 치명적인 결함'이 있다는 뜻이다.


 왜? 우파 정당은 2016년 김무성 대표 & 유승민 원내대표 체제가 된 이후 거의 모든 선거를 말아먹기 시작한 것일까?


그건 바로 소수의 특정 계파가 당권을 장악하기 위해서 지나치게 중도 지향적인 선거 전략을 세워서 당을 분열시키는 동시에 우파 유권자들을 부당하게 대우했기 때문이다.

ㄱ. 국힘에 들어올 표가 확실한 우파층을 (집토끼들을) 무시하고 당을 분열시켜 '투표 의욕'을 꺾는 바람에 투표장으로 가지 않거나 엉뚱한 곳에 표를 던지게 만들었다

ㄴ. 반면 중도층은 (산토끼들은) 원래가 투표 의지가 약한데다 그 방향성도 명확하지 않아서 100일 중 99일을 공 들여도 단 1일만 실수해도 표가 되지 않을 수 있는 계층이다
ㄷ. 그에 반해 민주당은 문재인 ~ 이재명까지 '편 가르기 진영논리'를 최우선으로 하여 입법, 사법, 행정은 물론 언론방송, 연예계 등등 사회 모든 분야에서 '절대 흔들리지 않는 팬덤 정치'를 극단적으로 강화하여 왔다 (아마 국민의힘처럼 느슨하게 정치를 했다면 문재인 정부 때 문재인 대통령은 같은 편에 의해서 진작 탄핵이 됐을 것)


◎ 우파의 위기, 내부의 적을 방치하면 필연적으로 분열하고 그에 환멸을 느낀 지지층 (특히 집토끼들) 투표 의욕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10년 가까이 우파를 위기에 빠트려온 원흉인 유승민 계파 정치인들을 나대도록 방치 및 방조한 선거는 애초에 이길 수가 없다.
그 사실은 2016년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원내대표가 있을 때 모든 당권을 장악하고 박근혜 전 대통령을 고립시킨 이후 계속되는 선거를 통해 이미 증명이 되었다.

'패배하면 죽는 전쟁'이나 마찬가지가 된 선거에서 어떤 전략을 선택해야 하는가는 더 따져볼 필요조차 없다.


우파 정당은 우파 정당답게, 우파 정치인은 우파 정치인답게 행동할 때 그 지지층은 더 결집하고 중간 지대에 있던 중도우파 성향의 유권자들도 우 클릭으로 따라오게 된다.

이는 정치 결사체로서 정당이 존재하는 이유에도 완전히 부합하므로, 이 원칙만 잘 지킬 수 있다면 내부적으로 분열이 생길 여지를 주지 않는다.


◎ 해결책... 앞으로 어떻게 대응해 나가야 민주당2중대 프락치들이라는 말까지 나오는 '정치 분탕 패거리들' 유승민 계파한테 유효하게 먹힐 것인가?


그나마, 유승민 ♥ 이준석 포함한 그 주변 정치인들에 대한 집중적인 낙선 운동을 2024년 총선거 기간에 대대적으로 진행해서

어차피 분열이 될 수 밖에 없는 우파 진영의 표를 유승민 계파 정치인들한테서 더 집중적으로 분열을 시키는 '유승민 계파 낙선' 전략이 현실적인 1차 목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핵심은 그 과정에서 자동적으로 발생하게 될 유승민 계파에 대한 억제/제동 또는 견제 효과이다. (민주당 쪽에서 비명계 정치인들에 대한 낙선운동을 펼치는 것과 유사한데... 이건 정치판에서 '그나마' 직관적이고 쉽고 간단하게 잘 먹힌다)


이제부터는 유승민 계파 (하태경, 이준석, 천하람, 김용태, 이기인, 허은아, 김웅, 김재섭, 윤희숙, 오신환 등등) 포함해서

그 뒤를 봐주고 있는 김무성 계파 (주호영, 권성동 등등) 그리고 거의 한 통속이나 마찬가지인 홍준표, 조해진, 윤상현, 한기호 등등의 중진 정치인들까지
이들 모조리 다 '전국적인 규모의 대대적인 낙선 운동'을 구심점이 될만한 조직이나 인물들을 대표로 내세워서 2024년 총선거를 목표로 준비를 하는 동시에 여러가지 방법의 실력행사를 전개해 나가는 것이 가장 쉽고 간단하며 효율적인 수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선거는 결국...

 【 확실히 표가 되는 집토끼들을 어떻게 하면 더 분노하게 만들어서 한 마리라도 더 투표장으로 달려가게 만들 것인가 】

 그 싸움이다.


이 내용은 한국 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마찬가지로 통용이 되고
이미 MAGA (Make America Great Again) 트럼프 팬덤 현상이 지금까지도 이어지며 차기 대통령도 유력하다는 사실을 통해 확인이 되었다.
정당이나 정치인한테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디로 도망갈지 (심지어 투표를 할지 안할지도) 모르는 '실체도 없는 중도층 표'가 아니라 '뻔한 정치공작에 흔들리지 않을 확실한 1표'이다.

그 '확실한 1표'를 잃어버리면서까지 그 실체도 불분명한 '중도 확장'에 우선순위를 두는 선택은 그야말로 '기간이 한정되고 어떤 돌발변수가 터질지도 모를 선거'에서 질려고 작정한 '자폭행위'다. 단순히 선거에서 이기는게 목적이라면 공략하기 난해하고 투자대비 효율성도 낮은 '중도층 표는 후순위'로 미루는게 '확실한 지지층'이 존재하는 정당의 선거 전략으로 가장 바람직하다.

'중도층 공략'은 그 지지기반이 거의 없거나 약한... 예를 들자면 '민주당2중대 프락치 집단'이라 불리는 유승민 계파 같은 부류들이나 선택할 법한 틈새 전략일 뿐이다.
특히 '당권 장악'에 유리하니까 선거 말아먹는 결과가 뻔함에도 유승민 계파 정치인들은 이를 계속 고집하고 요구하면서 '민주당 2중대 첩자 짓거리'를 반복하고 있는데... 실상 유승민 계파 정치인들에게 '비효율적인 중도층 공략'은 그들의 '유일한 생존 전략'으로 볼 수 있다.

그런 '틈새 지분' 확보에나 적합한 '중도층 우선'이라는 선거전략을 '지역 및 이념 지지기반이 매우 튼튼한' 국민의 힘에서 2016년 김무성 & 유승민 2명이 당권을 장악한 이후 계속 선택을 해왔기 때문에 그 지지층의 투표 의지가 갈수록 약해져서 선거에서 계속 질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계속해서 팬덤 정치를 강화해 왔고, 그 결과 분노한 민주당의 집토끼들이 흔들림 없이 결집해서 높은 투표율로 보답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이재명 = '중도정치/중도층 표' 운운하는 인간들 논리라면 '역대 가장 추잡하고 자질미달의 중범죄 정치인' 이재명에 대한 '개딸'을 중심으로 한 높은 지지율은 도저히 설명 될 수가 없다 = 미국 공화당의 트럼프에 대한 'M.A.G.A'를 중심으로 한 높은 지지율도 마찬가지...)


※ 좌파 진영에선 진작에 '낙선 운동'을 통해서 더불어 민주당 정치인들을 협박하며 효과적으로 잘 관리를 하고 있는 중이다.

※ 이 차이만 봐도 우파 진영이 지금까지 얼마나 좌파 진영에 비해 구심점 없이 비효율적이고 실효성도 없는 방향의 활동을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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