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 제4조 대한민국은 통일을 지향하며,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에 두발을 딛고 선다면, 즉 입각(立脚)한다면 저 휴전선 이북 세습 독재 체제는 양립 불가(incompatibility)요, 공존 할 수도 없거니와 해서도 아니 되니더!

 자유 통일을 하려면 김씨왕조가 무조건 항복해가이고 자유 민주주의 체제로 전향 하는 수 밖에 없니더! 그러나 세습 독재 체제에 집착 한다면 '타도·전복'이 유일무이한 답인기라! 자발적이든, 내부 혁명이든, 한국이나 미국, UN 등 외부 세력 개입이든, 우야됐든동 휴전선 이북 지역 레짐 체인지(regime change) 외 대안은 없다고 내는 생각 하니더!

 그러나 소위 종북, 친중사대주의 세력인 더불어 폭주당이나 그 당을 지지하는 세력은 헌법 제 4조 삭제 및 김씨왕조 체제 보장을 위해가이고 말이지 오만 시도를 다 하고 있니더! 이를테면, 문재인의 허무맹랑한 종전선언 허튼수작도 기실, 즉 실제에 있어서 '김일성 일가 세습 독재 체제 보장'이라고 내는 보니더! 문재인은 얄팍~~~한 눈가림에 불과한 종전선언으로써, 한반도는 이제 안전하게 되었고 완전한 평화가 왔다면 스르 국제사회를 기만하려고 하는 것 같니더. 그 궁극적 목표는 바로, 한국과 미국의 군사동맹 와해요 김씨왕조 체제 보장이랏고 내는 분석 하니더! 정말이지, 괘씸·가증스럽니더! 내가요 생각이 거기까지 이르니까, 즉 상도(想到) 하니까 어처구니가 없니더!

 그래가이고, 내년 총선은 말이지 호헌(護憲)·자유 통일 세력이 저 반헌·반통일 세력에 맞서 싸우는 참말로 '거룩한 전쟁(The Sacred War)'이 될 거니더!

"천리에 순종하는 자는 번영과 생존을 누리고 천리를 거스르는 자는 망함. (순천자존역천자망(順天者存逆天者亡))." 출전 : 맹자(孟子), 이루상편(離婁上篇).

한반도 자유 통일과 동북아, 더 나아가 세계 평화가 곧 순리고, 그 순리에 따르는 자유 민주 시민 세력이 '필승(必勝)' 이니더!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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