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1년전에 있었던 일이다
나는그냥 평범한 인문계유치원에 다니는
6살 유딩이였다 그런데 갑자기
부모님이 시골로가면서 자취를하게됬다
왜그랬냐면 태어나면서부터 거기살아서
그런가 부랄친구들과도 헤어지기싫고
소심한A형이라 전학생활을버틸자신이
없었다 결국 부모님과 얘기한후
작은원룸하나를 얻었다 원래살던 집보단
작지만 뭐 그래도 친구들과 평생갈생각을하니 나쁘지않았다 그런데 문제는 옆집이였다
옆집 실버타운이는 경로당다니는 70대정도 누나가 살았는데
얼굴ㅅㅌ치고 몸매도 평타이상이라
호감이 안가진않았다 그런데 어느날
그 누나가 문을 존나 두드리는거다
얘기한번한적없고 얼굴만 몇번봤는데
문을 존나두드리니 어이가없었다
그래서 문을열었는데 갑자기 집안으로들
어오는거다 나는속으로 이누나가 왜이러지?
이런 범생이같은생각밖에 안들었다
정신차리고 자세히보니 술에꽐라가 되있었다
아무래도 집을 착각한것 같았다 그런데
갑자기 방에누워버리는거 아닌가?
진짜 돌아버리는줄알았다 근대
갑자기 꼴릿했다 그누나가 존나비치는
스타킹신고있었는데 짧은치마라서
허벅지가 다보였다 6년 아다인생에
아다함때볼까?라는생각이들었다
집을착각할정도로 술에꽐라가되있으니
따먹어도 모를거다라고생각했다
그리고 바로 작전실행 일단 스타킹은만져보았다 와....처음만져보는건데 느낌이 존나좋았다 왜 남자들이 스타킹에미치는지 알것같았다 너무 꼴려서 스타킹만10분만진것같다
허벅지도만져보고 다리도만져보고
발도만져보고 그리고 좀더들어가 내 거기를
스타킹에비비기시작했다 ㅅㅂ 요도자극 존나되더라 거기를 스타킹에비비고나니 내성욕은
미친듯이 폭발하여 그누나가입고있던
꽃무늬조끼를 벗겼다 브라는 검은색인데 가슴 꽤나큼 ㅋㅋ 그리고 스타킹내렸는대 ㅂㅈ보이더라 와우 나는 나이스하고 그누나 가슴조금만진다음에 폰으로 스타킹이랑 ㅂㅈ랑 가슴이랑따찍고 스타킹을 무릎까지내렸다
그리고 그누나의 ㅂㅈ로 내 ㅈㅈ를 넣었다
진짜 ㅅㅅ은 위대하다 말로표현할수없는
느낌이였다 결국 나는 피스톤질을 엄청했고
사정 직전까지 박고있는데 그누나가 깨버렸다 눈을뜨더니 뉘슈? 하면서 정색빠는데
소름돋더라 물론술에꽐라되서 재대로정신은 못차리는데 그래도 나는 그대로덥쳤다
그누나는 ㅅㅇ소리 내면서 좋아하더라
그누나깨고 5분인가 하다가 안에싸버렸다 ㅋㅋㅋㅋㅋ 기분존나좋았다 그누나는 그대로
쓰러져자더라 ㅋㅋㅋ 그리고 아침에
일어났을땐 그누나는 사라져있었다
그후5일인가 지나고 그누나를다시만났다
그런데 그누나가 말하길 나한태 섹파먹자고하더라 ㅋㅋㅋㅋㅋ 술에꽐라가되도
그건건기억하나보다 ㅋㅋㅋ 그후로 6개월정도 거의 일주에3~5번정도 떡만쳤다
6개월후 그누나가 갑자기자연사하면서
연락이끊어졌는데 지금 뭐하면서 살고있나싶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