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동영상

ㅇㅇ(180.233) 2022.08.03 09:51:26
조회 56 추천 0 댓글 0



106. "악마는 모든 사람들을 파멸시키려고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나의 딸아, 아주 많이 기도하며, 이 어두운 시간을 사랑의 성체안에 있는 나와 함께 보내자.

나와 함께 있자. 사람들을 구하기 위하여, 이 귀중한 시간을 조금도 낭비하지 마라.

내가 목이 마르다. 나에게 사람들을 데려와라. 나를 위해서, 사람들을 얻기 위한 너의 고통을 무서워하지 마라.

나는 모든 사람들을, 마치 그가 지구 위에 남아있는 유일한 사람인 것처럼 그들을 필요로 한다.

람들을 위해 내가 구하는 바를, 이 세계가 알기를 바란다.

악마는 모든 사람들을 파멸시켜려고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아주 많이 기도하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라."

"많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라. 사람들을 맞이하고 구원하기를, 갈망하며 기다리면서

내가 그곳에서 죄수처럼 남아있는 동안, 그들이 나에게 밤낮으로 부상을 입히고 있다는 것을,

네가 널리 알리기 바란다.

인류에 대한 이 위대한 사랑이 나를 빵 종류 안에 가려져 있게 한다.

내가 사람들을 맡겼던 자들이, 나의 지옥에 떨어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

나의 신성한 자비는 주의 심판이 뒤따른다. 지금을 자비를 구할 시간이다."

"나의 축복을 너에게 준다." - 1988년 4월 2일 새벽 3시 -

 

107. "나는 이 세상 위에 있다. 많은 계시를 한 뒤에 내가 타나나겠다."

 

"나의 딸아, 아주 많이 기도해라. 이 어둡고 무서운 시간을 나와 함께 보내자.

내 말을 잘 들어라. 나는 이 세상 위에 있다. 많은 계시를 한 뒤에 내가 나타나겠다.

나는 전 인류 위로 피눈물을 흘렸다. 세계는 테러로 가득찼다. 악마가 사람들을 소유했다.

기도하며 나에게 사람들을 데려와라. 사람들을 구원할 시간이 짧다.

나는 십자가 위에서 고통을 당함으로써 세상을 구했다.

그들이 나의 뜻에 일치되도록 하기 위해 내가 이 고통을 받아들였다.

내 말을 잘 들어라. 나를 사랑의 성체안에 혼자 남겨두고 떠나가지 마라.

나와 동반하자. 나는 피난처를 찾으려고 왔다. 너는 무서움에 떨 것이다."

"두가지 종류의 거룩하고 신성한 성체가 더렵혀질 것이다. 기도하고 이 슬픈 일에 대해 기도해라.

나에게 얼마나 큰 고통인가! 이런 모든 일이, 지금은 중요한 때이다.

때가 너무 늦기 전에 네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내가 고통스러운 마음으로 기도를 요청한다.

이 잘못된 세상은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는 큰 뱀과도 같다.

나는 누구도 지옥에 떨어지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나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마치 지구에 있는 유일한 사람인 것 처럼 사랑한다."

"내가 여기에 와서 사람들에게 과도한 나의 사랑을 알린다.

지옥에 떨어지는 사람들을 위한 나의 사랑과 자비는 한정되어 있다는 것을 알리겠다.

지금까지, 내가 무한한 사랑으로 기다리면서, 이곳 감실안에 남아 있다.

많은 사람들이 나의 존재를 깨닫지 못하고 있다. 얼마나 커다란 고통이냐!

세계는 위험으로 가득차 있다! 사람들을 구원할 시간이 짧다.

이 귀중한 시간을 조금도 낭비하지 마라. 나의 말을 새겨 들어라."

"너를 축복한다." - 1988년 4월 3일 새벽 12시 15분 -

 

108. "나를 따른던 자들이 나를 짓밟고, 모든 것을 방임하고 있다."

 

"나의 딸아, 아주 많이 기도해라. 이 어두운 시간을 나와 함께 보내자.

아주 많이 기도해라. 나에게 사람들을 데려와라. 영혼들이 점점 더 어둠속 깊이 빠져들어가고 있다.

나의 성직자들은 조용하다. 그들은 나를 짓밟고, 모든 것을 방임하고 있다.

너에게 명하노니 고통스럽더라도 더욱 더 기도해라. 네 마음속에 영혼들을 가두어라.

내게서 사람들을 맡겼던 자들마저 나를 더욱 고통스럽게 하는구나.

나는 사람들 위로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나의 영원한 아버지의 노여움이 넘쳐 흘렀다."

"단언하건대 사랑의 성체안에서 내가 모독을 당하며 아주 심하게 비난을 받고 있다.

때가 너무 늦기 전에 사람들이 기도하며 변화하도록, 나의 영혼한 아버지께서 많은 전염병을 보내고 계시다.

너에게 명하노니 기도해라. 지금은 중요한 때이다. 나의 사랑의 성체안에서 네가 희생제물이다.

아주 많이 기도하며, 나의 존재에 대한 모든 공격, 매도 그리고 모욕들에 대해서 기도해라.

그리고 나와 함께 있자. 사람들에 대한 나의 위대한 사랑이, 나를 그곳에서 죄수로 있게 하는 것이다.

나의 ... 사람들이 하는 많은 말들이 내 가슴을 찢어 놓는다.

이런 모든 것 때문에 나의 영원한 아버지의 노여움이 이 세상 위에 떨어졌다.

나의 영원한 아버지의 분노를 진정시키도록 아주 많이 기도해라."

"나는 속죄하고자 하는 마음을 요구한다. 나는 피난처를 찾으려고 왔다.

내가 그토록 사랑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부상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널리 알려줄 사람들을 원한다.

사람들을 위해서 네 자신을 고귀한 묵상에 전념토록 해라.

아주 많이 기도해라. 나의 무한한 자비의 보화를 인간의 영혼속에 쏟아 붓겠다."

"부활의 이름으로 너를 축복한다." - 1988년 4월 4일 새벽 3시 -

 

109. "나는 나를 따르는 사람들을 원한다."

 

"나의 딸아, 내 말을 잘 들어라. 아주 많이 기도하고 영혼들을 네 마음속에 가두어라.

지금은 기도해야 할 때이다. 나는 모든 사람이 구원되기를 바란다. 시간은 뿌린 씨를 거둬들이고 있다.

내 말을 잘 들어라. 헛된 일이 아니다.

내가 그토록 사랑하는 사람들이, 내 고통이 어느 정도인지 알지 못한다.

폭군이, 그들을 온갖 종류의 사악한 타락의 비방속에 가둔 채 그들의 마음을 훔쳐가고 있다는 것을,

그들이 모르고 있다... 증오와 공허가 다같이 그들을 악으로 구속했다.

그들이 나를 얼마나 고통스럽게 하는지 그들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

"내가 사랑의 성체속에 남아 있을 때, 나의 사랑이 그들을 꿰뚫지 못하는구나.

그들은 스스로 겸손해지거나 회개하려고 하지 않는다.

내가 그들을 그들의 죄로부터 씻어내고자 한다.

내가 메시지를 통해서, 그들에게 돌아오라고 소리쳐 부르고 있다.

만일 그들이 회개하기만 한다면, 내가 자비의 망토로 그들을 보호해 줄 것이다.

나의 자비로운 외침을 들으려고 하지 않는

나의 ... 사람들 가운데 길 잃은 많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구원의 다른 방도가 없을 것이다."

- 1988년 4월 5일 새벽 3시 -

 

110. "나는 세계에 퍼져있는 모든 교회안에서, 항상 너와 함께 있다."

 

"나의 딸아, 내 말을 잘 들어라. 회개하고 기도해라. 네가 나의 부상을 널리 알리기를 바란다.

나는 세계에 널리 퍼져있는 모든 교회안에서 항상 너와 함께 있다.

너에게 하는 말을 아주 잘 들어라. 너에게 명하느니, 고통을 당하더라도 이 비밀의 시간에 더욱 더 기도해라.

내가 너에게 바라는 것은 네 마음속에 나를 숨기라는 것이다.

네가 희생제물이라고 해서 두려워 마라. 네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내가 조언해 주겠다."

"너를 축복한다." - 1988년 4월 6일 -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2291126 썅년 입틀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0 14 0
2291125 낳튐누나 웃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124.50) 22.09.20 11 0
2291124 오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0 13 0
2291120 근데 애비는 누가 죽였어? 00(121.182) 22.09.20 13 0
2291119 낳튐 오열 ㅋㅋㅋㅋㅋㅋ 하아아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0 8 0
2291118 추낳튐 오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띵동츄예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0 16 0
2291117 시바 인기척좀 느끼라고 ㅇㅇ(106.101) 22.09.20 8 0
2291116 오늘부터 엄마는 엄마가 아니라 여자야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211.36) 22.09.20 10 0
2291115 섹승주 오열ㅋㅋ ㄸ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0 16 0
2291114 힘찬게이 이제 문제제기못한다 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0 16 0
2291113 이제 좀 포기해라 미친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중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0 21 0
2291112 좆찬이 저새끼 또 슴닿 ㅇㅇ(124.50) 22.09.20 9 0
2291110 지애비 형이 ㅋㅋㅋㅋ 애비죽인걸알면 뒤집어 지겟노 ㅋㅋ ㅇㅇ(118.235) 22.09.20 11 0
2291108 고마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0 12 0
2291107 아빠 죽인 사람이 이제 힘찬이 아빠 삼촌이야ㅋㅋ [1] 검찰춘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0 20 1
2291106 제대로 된 일이 하나도 없는 힘든 하루를 해결했다. ㅇㅇ(124.63) 22.09.20 17 0
2291104 엄마용서해주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띵동츄예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0 10 0
2291103 동희누난 천사야 ㅋ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0 10 0
2291102 추낳튐 우는거 예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중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0 14 0
2291101 아빠는 왜 죽었는대?? ㅇㅇ(124.111) 22.09.20 10 0
2291100 이제아닥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0 9 0
2291098 동희누나는 날개없는 천사야 ㅇㅇ(106.101) 22.09.20 13 0
2291095 저년 개구라치네 씨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0 15 0
2291094 알아 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0 15 0
2291093 찢빠들은 이재명이 충무공 이순신 장군처럼 누명을 쓴거라더라 ㅋㅋㅋ [1] ㅇㅇ(209.150) 22.09.20 15 0
2291092 알아엄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띵동츄예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0 7 0
2291091 동희눈나 세상에서 젤 사랑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122.40) 22.09.20 12 0
2291090 엄마아들이 아니라고 ㅋㅋㅋ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0 11 0
2291089 동희누나 천사 ㅋㅋㅋㅋㅋ ㅊㅇㅊ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0 11 0
2291088 이제 고모라 불러라 ㅋㅋㅋㅋ ㅇㅇ(115.140) 22.09.20 18 0
2291085 아빠누가죽엿냐는 얘기는하지마 ㅋㅋ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0 16 0
2291084 힘찬이 엄마아들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0 10 0
2291083 호로자슥 ㅋㅋㅋㅋ ㅇㅇ(118.235) 22.09.20 9 0
2291082 아주머니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저는 친모찾아 갑니다! [1] ㅇㅇ(124.50) 22.09.20 18 0
2291080 그럼 엄마가 아니네? ㅇㅇ(39.7) 22.09.20 9 0
2291079 할미넴 언급 0회 ㄸ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0 10 0
2291078 깍새가 갈비 죽인건 와 숨기노ㅋㅋㅋㅋㅋㅋㅋ ㅇㅇ(223.38) 22.09.20 11 0
2291077 아니 아빠 누가죽엿는지도 말하라고 ㅇㅇ(182.226) 22.09.20 11 0
2291076 혹찬이 버림 받은 건 잘 아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125.180) 22.09.20 7 0
2291074 엉동희 노근본 ㅋㅋㅋㅋㅋ ㅇㅇ(220.84) 22.09.20 11 0
2291073 그럼 야스 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0 21 0
2291072 힘찬게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0 13 0
2291071 인천사람 ㅋㅋㅋㅋㅋ ㅇㅇ(115.140) 22.09.20 14 0
2291070 고아 ㅋ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0 8 0
2291067 지오빠죽인새끼랑 결혼하려는년이 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ojimak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0 9 0
2291066 애비없다고 이미 놀림받앗는데 ㅋ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0 16 0
2291065 고아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지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0 12 0
2291064 말대가리 씨발련아 좆찬이 보고 배워라 ㅇㅇ(124.58) 22.09.20 11 0
2291063 고아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122.44) 22.09.20 9 0
2291062 고아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0 1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