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대 러시아 로비질을 해서 멀쩡한 남자 우주인을

암컷 우주돼지로 바꿔치기를 했던 건 역사에 남을 일...

2007년 9월 - 고산이 러시아 훈련센터 규정을

위반했다고 사기치는데, 실은 노무현이

꼴페미들과 짜고 로비해서 우주돼지 뽑은 것임.

2006년 12월 25일 SBS 우주인 선발대회 - 우주돼지

이소연이 2위(좌좀들이 이명박 때라고 우기는 날)

이때 남성 지원자는 425대 1이고

여성 지원자는 고작 43대 1이다.

이로써 여자는 우주인에 대해 개뿔도 관심이 없고,

여자 우주인이 뽑혀도 망칠 가능성이 높다는 증거다.

그런데, 이소연이 2등까지 한 배경이 뭐냐면...

노무현 때 유승희란 꼴페미가 둘 중에 한명은

의무적으로 여성을 뽑으라고 과기부에 압력을 넣었다.

그거 방조한 노무현도 정말 XXX였지...

원래 노무현이 꼴페미랑 한통속이라 그렇지만...

서울시청 서기관으로 계신 분이 그러는데,

여자는 무조건 승진이라 먼저 들어온 남자를

추월해서 승진하는 케이스가 많다고 하더군요...

군복무도 억울한데, 노무현 정부 들어서

역차별이 엄청 심해졌다고 하소연을

하더군요... 이 빌어먹을 꼴페미세상...

예,, 저도 우리학교 행정학 교수님에게 똑같은

얘길 들었어요^^ 서울시 이사관까지 하신 분인데,

요즘 정부부처나 서울시청 같은데 가면 여성승진

할당제 때문에 경력도 짧고 나이도 어린

여성공무원이 남성공무원 상사를 제치고

먼저 승진하는 사례가 비일비재하다고...

노무현이 한명숙을 총리 자리에

앉힐 때 했던 기자 회견...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단지,

여자에게 기회를 주고 싶었습니다."

국회의원도 장관 자리도 아닌 총리 자리가

과연 재미로 앉힐 자리인가?.

이런 개 같은 사회가 이세상 또 어디에 있을까?.

2004년 노무현 때 기집애들 행정고시 합격률이

30%가 안된다고 해서, 인원수 억지로 채울려고

행정고시에 기집애들만 30명 가량 그냥 더 추가

합격이 되는 개돼지보다도 못한 사건이 발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