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의 일반적 행태는 잘 알다시피 파벌정치와 거의 일치한다. 감정적이며 이성적인 판단은 거의 전무하다. (보지를 사귀거나 보지들끼리 대화할때 오빠는 혹은 너는 무조건적인 내 편이 되줄거지? 이런말 백이면 백 모든 여자가 하는거보면 이해될거다)
이렇듯 보지들은 모든 현상을 흑백논리로밖에 보지 못하기 때문에 근시안적인 결정들을 거의 모든 경우에 내리고 실행한다.  
이러한 견해를 토대로 2년전쯤 펨코에 여자들의 참정권 박탈에 관한 작은 칼럼을 썼다가 온갖 모욕과 치욕을 겪은 경험이 있고 그때부터 펨코에 스윗보지릭커들이 많음을 깨닫고 활동을 접었다.
어쨌든 각설하고 다시 본론을 얘기하자면, 보지들의 행복수준과 참정권은 상관관계가 없다고 본다. 이 뿐만 아니라 경제활동의 참여 등 사회활동 진출과도 관련이 없다고 보는게 나의 견해이다. 속된말로 남자 잘 만나서 호의호식하는게 가장 큰 행복이며 여자의 근본 존재이유는 출산과 육아이기 때문에 여자의 가장 큰 행복은 출산과 육아만이 연관되어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작금의 현대사회는 필요도 없는 보지들 챙겨주기, 보지 권력 때문에 장기적인 시점에서 결정하고 논의되어야할 사안들이 제대로 처리되지 못하고 있다. 나는 대한민국 사회가 발전하고 온갖 혐오와 흑백논리로 점철된 정치권이 정상적으로 작동되려면 여자들의 참정권을 근절하고 일반 교양교육과 신부수업만 잘 받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다.

지금도 수많은 퐁퐁이들이 신안 염전노예보다도 못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이유도 이런 여자들의 본능 때문이기도 하다. 호의호식하려고 결혼했는데 지금 버릴려니 더 빨아먹을 가치가 있는 것 강고... 앞으로 같이 살자니 돈 보고 결혼한 것이기 때문에 ㅈ같은 쌍판대기 보기 싫은게 당연하기 때문이다.

3줄 요약
1.파벌형성과 우리편 챙겨주기가 본능인 보지들에겐
2.시민권의 하나인 참정권이
3.필요가 없고 줘서도 안된다.
반박시 니 말이 다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