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끼리 식사때 계산 안하고 싶으면 이렇게 대처하라.

1. 일단 식사때 동료나 친구의 좋은일이나 잘된 얘기를 꺼내 그 친구에게 뒤집어쓰는 것 이다.

예시 : 아우 김선생 주식해가지고 돈 좀 벌었더면서? ㅋㅋ 김선생이 설렁탕값 내야되겠다 ㅋㅋ

반대의 논리도 최근에 자신의 잘된 얘기를 술자리에서 절대 삼가하라. 술자리에서 자신의 잘된 얘기를 늘어놓는 것은 화약을 짊어지고 불속으로 뛰어드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2. 동료들과의 식사 시 밥을 다 먹을때까지 끝내 뒤집어씌울 누구 한 사람을 찾을 수 없을 경우 이렇게 대처하라.

일단 밥을 다 먹고 카운터로 갈때 절대로 바로 가지마라. 신발끈을 다시 매며 옆에 있는 사람과 일상 대화를 나누는 것 등이다.
이런식으로 1~2분만 버텨라 그럼 나의 계산은 이미 끝이 나 있다.
계산이 끝나면 너무 미워 보이지 않게 최대한 빨리 달려가서 예의를 보이는 것이 좋다.

예시 : 아니 벌써 냈어? 계산 다 했어? 아 이 친구 기회를 안주네 다음에 내가 꼭 살게

이런 자리에서 한 약속은 금세 잊혀짐으로 부담 가질 것 없이 많이 해도 좋다.

지금까지 친구들과 밥 먹을때 돈 안내는법이다. 이것은 나만 알고있는건데 특별히 너네들한테 알려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