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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주작듀스 48에 출전한 일본 시골소녀 시타오 미우 .. 일본에서도 인기없는 철저한 비인기 멤버였지만

케이팝 스러운 몸매와 무대로 단번에 인기 멤버가 되는데 

이에 위기의식을 느낀 다른 한국 연습생과 일본 인기멤버 연습생 팬들이 시타오 미우를 파묘하기 시작

하필 미우의 고향은 일본 우익의 성지 야마구치현이었다

그들이 찾아낸건 달랑 하나 야마구치현에 흔히 볼수 있는 이토히로부미 일본 지폐에 얼굴 내밀고 찍은 이사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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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 걸플갤이 뉴진스 배그 성희롱 몰이 하듯이 

주작듀스 갤러리에서 미우 우익몰이를 시작하는데 .. 그당시 미우는 엠팍의 딸이었다  

하마스들이 배갤 점령하듯이 주작듀스 갤러리 전사들은 엠팍 테라포밍을 시작하고

엠팍 노친네들은 이토히로부미가 일본에선 온건파라는 쉴드를 치다가 이게 국민일보 이재빈이라는 찌라시 기자가 물게 되서 온 커뮤에 퍼지게 된다

마치 머니투데이 김소연이라는 찌라시 기자가 걸플갤 스피커였던 것처럼

그래서 그때까지 중립을 지키년 여초까지 참전하면서 대한민국 모든 커뮤가 일치단결하여 한낱 시골소녀인 시타오미우를 일본 우익의 상징을 만들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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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불쌍한 소녀는 일본인임에도 불구하고 민주의 광복절 태극기 글에 좋아요를 누른 순진한 소녀였다

결과는 님들이 아시는대로 미우는 떨어지고 그렇게 주작듀스는 아이즈원이라는 희대의 악성팬덤을 지닌 그룹을 론칭하게 되고

그이후로 아이브 르세라핌으로 쪼개지면서 그 악개들은 걸플갤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