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나라의 국정운영은 시간이 갈수록 반드시 편향이 있을 수 밖에 없음.

그래서 이를 자유롭게 비판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혁신적이고 창의적으로 국정운영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줘야함.

이런 자유로운 토론과 비판적 사고와 다양한 관점 등이 억압되는 사회 일수록, 한 나라의 수많은 국민들이 겪는 문제를 제대로 파악할 수도 없고 해결책도 협소하게 나올 수 밖에 없음.

그러다 보니 정부가 권력으로 더 심하게 찍어 누르는 사태가 반복되고 계속 상황이 악화됨.

즉 문제가 있어도 그냥 참고 살아라 이거임

딱 북한 중국 러시아 이란 같은 나라들임

얘네들은 겉으로는 굉장히 철옹성 처럼 단단해 보이지만, 역사상 강력했던 수많은 권력들이 민심 앞에 무너진 것처럼,

결국 사회의 문제 해결 능력이 약하면 민심의 불만은 누적되고 시간이 흐르면 결국 무너질 수 밖에 없음. 

그러니 세계 지도자들 입에서 미국의 창조력을 우습게 보지 말라는 말들이 나오는 거임

얘네들은 국민들의 지성이 또 최선의 답을 찾아내고 정치에 반영하는 때가 반드시 오니까

미국은 사회 자체의 문제 해결 능력이 상당히 강한 나라임

"리콴유, 미국인들 특유의 창조력과 혁신은 지금 미국이 처한 문제를 해결할 것"

많은 나라들은 그저 권력으로 불만 세대를 찍어 누를 뿐이고 이 차이를 잘 알아야함.

중국인들 “중국은 쓰레기다!”…미국 대사관 달려가 ‘하소연’ 무슨 일 - 매일경제 (mk.co.kr)

다른 많은 나라들도 미국의 혁신 문화를 따라하려고 하지만, 인재 유출, 지정학 등 극복하기 어려운 문제들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