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서 화곡

본인 태어난곳으로 아주 열악하고 아주 거지새끼들이 많음
일단 지하철에 사람이 많진 않아서 그건 나쁘지 않았음
(요샌 모름)

아파트는 거의 없고 주택,빌라 등이 많음



2.강동 둔촌

둔촌같은 경우 지하철이 헬인게
여긴 강동에서 두갈래(상일,마천)으로 나눠져서 방화행이 좀 느리게온
다는 단점이 있음

동네가 조용하고 둔촌동 핵심이였던 아파트가 둔촌주공이라
확실히 장애인이나 정년퇴직한 집안 많음



3.동작구 상도동

동작같은 경우 교통하나는 씹상타임
그냥 무난무난하게 살았으나

확실히 상도3동이나 노량진동 같은 경우 강서보다 도태된수준임




4.도봉구 창동

조용해서 좋음 ㅇㅇ
수유역 쌍문역 빼고 나머진 유령도시느낌임
나쁘지 않음.




5.관악구 신림동


개쓰레기 병신 홍어지역으로 무조건 거르셈
여기 살때 생각하면 스트레스 받음



6.광진구 자양동


내가 산곳중에 가장 맘에 들었음
교통 좋고 동네 분위기 낫배드고
예쁜 뷰지들도 많이보임

시장에 한강도 가깝고 이마트도 있고 ㅅㅌㅊ




7.안양시 동안구


경기도는 지하철 없으면 살기가 너무 힘들음
지하철 간격도 너무 길고 대기시간도 길다.

그리고 사람차이도 분명하게 있음
경기도새끼들은 약간 신림동 느낌임

홍어냄새 존나남



웬만하면 방이 좁아도 서울사는거 추천



8.충북 청주


살기엔 진짜 개씹상타인데
수도권이 아니라 애매함

여기도 차없으면 사실상 못사는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