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급식들은 대가리랑 지능이 퇴화하고 있다,. 

이게 뭔 개소리냐? 나때는 초중고등학교때는 

운동장에서 축구하고 야구하고 농구하고

책도 많이 읽었다. 옛날엔 학폭위원회? 이딴거 없었다. 

오직 강한자, 공부잘하는 자 만이 살아남았다.

 지금처럼 거북유방척추측만멸치무상급식틱톡운동부족 급식들은 

상상도 못할 일이단 말이다

요즘은 뭐 스터디카페 독서실 이딴데서 공부? 지랄하지마라. 

우리 때는 선풍기로, 잠바로 추위를 버텨가며 집에서 홀로 공부했다.

아파서 공부못했다, 체력이 안된다? 그딴 나약한 계집같은 소리 하지마라. 

초중딩때 운동으로 단련된 몸이였다. 

재능이 없어서 공부를 못한다? 지랄하지마라

책도 안읽은 새끼가 지 문해력 쳐딸린거 인지못하고 무조건 재능탓 유전자탓

수학재능은 없어서 문과 버러지로 간다? 지랄하지마라

니네들이 개념서를 "진짜" 이해하고 공부를 하냐? 수학의정석 실력편이 낡아 걸레짝이 될때까지

그럴정도로 수학 공부를 해봤냔말이다.

공부만 잘하면 된다? 병신같은 소리 하지마라

우리때는 공부 "도" 잘해야 하는 거였다.

우울증, 불안장애? 나약한 소리 하지마라.

얼마나 오냐오냐 키웠으면, 얼마나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았으면

어린나이에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는 어쩔 수 없다 해도 우울증? 니가 계집년이냐?

이런 늦은밤에 야갤?  니가 글 한번 싸지르고 댓글 하나 싸지른다고 해서 니 인생이 달라질 것 같냐?

이상 30대 거북유방단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