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기엔 서양이나 아니면 동양의 다른 나라나

냄비근성은 똑같은데

인간의 기본 본성인거 같은데

이걸 왜 자국 깔때 쓰는거냐?

똑같지만 한국이 훨씬 더 심하다 이런거도 없음.

리얼로 덜할거도 없고 더 할 것도 없는데

실제로 하는거 보면 그렇기도하고

인간은 과거 안좋은 기억은 반짝하고 빨리 잊어비리는 특성이 있는거 같은데

왜 한국만 그런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음

심지어 범죄자 모자이크도 유럽이 원조고 지금도 그러고 있는데 맨날 외국은 안그러는데

한국은 범죄자 인권 이러면서 모자이크 한다 <- 이런 인식이 있는거 같음

존나 논리충이라 개짜증남 보면.

어렸을때부터 부모 욕하는거보다 무논리로 얘기하는걸 못참았거든

초2였나 3이었나 포항제철 견학 같은거 갔는데 친구 새끼가 자기 얼굴에 용광로 쇳물 튀었다고 하는데

다른 친구들 믿으면서 "오~~" 하는거보고 존나 얼탱이 터졌었거든 초2였나 초 3이었는데도

그 당시에도 개 좆도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걸 알고 있었거든

부모욕을 하나마나 니 애미 창녀 이래봤자 엄마가 진짜 창녀가 되는것도 아니고 현실에 반영이 안되는데

의미없는 메아리에 왜 화를 내는지도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