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진짜 하고싶은새끼들은 조용한 독서실이나 도서관을 알아서 잘 찾아가는데, 

혼자 공부는 하기 어렵다고 분위기가 중요하다는 애미뒤진 씨발소리를 지껄이면서  뻥 뚫리고 사람도 존나 왔다갔다하는 "스터디카페 " 에 지발로 돈내고 스스로 걸어쳐들어가서 지랄하는거부터 씨발 어불성설 개병신들 ㅋㅋ 

차라리 도서관을 가 이 개새끼들아 ㅋㅋ 거기가 스터디 카페보다 훨씬 조용하고 공부할새끼들만 오는곳이니까 

돈이 썩어나서 자기돈(부모 돈)주고 스카 쳐들어가서 하는말이 더 가관인게 " 헛기침이 어쩌구 볼펜소리가 ... 기침소리가... "

야이 씨발 개새끼들아!!!!!!!!!!!!!

장소를 불문하고 실내에서 전화하는 씹새끼들빼고는 다 거기서 거기인데 이 개 -새끼들이 지들 집중력 떨어지는걸 자잘한 소리 탓하고있으니 아주 ㅈ같기가 이루 말을 할수가없어요. 

뭐? 기침소리?? 야이 씨발련아 그러면 비올때는 빗소리랑 천둥소리 때문에 손 덜덜 떨려서 책도 못피겠네?? 니들 피씨방에서는 옆에서 뭐라 개소리를 하던 소리가 크던말던 집중 줫나잘하잖아 씹새끼들아 

그런 자잘한 소리가 쳐 거슬리면 이어폰을 끼던가 귀마개를 하던가해야지 꼭 공부 못하는 씹새끼들이 스터디"카페" 에 쳐들어가서 불평불만하는거보면 어이가없어 

제발 공부를 할꺼면 도서관을 쳐가던지 이어폰을 껴 좆같은 개잡소리 지껄이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