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중 내가 지어낸 이야기는???

세가지중 내가 지어낸 이야기는???앱에서 작성

ㅇㅇ(123.108) 2024.08.04 06:16:51

조회 74 추천 0 댓글 0

1.2005년 대만. 만 6살인 소녀 핑사오(99년생).어느날 놀이터에서 혼자 떠돌고 있는 고양이를 집에 데려와서 칭칭이라고하며 이름짓고 기르게되는데. 집으로 데려오고 8일후 갑작스레 뇌출혈로 쓰러진 핑샤오. 엄마 팅펑은 고양이때매 집이 풍비박산 났다고 생각해 쇠사슬로 산속에 묶고서 버리고 온다 그런데 3주후 핑샤오는 뇌사상태였다가 깨어났는데.알고보니 칭칭이 혼자서 쇠사슬을 풀고 주인이 있는 병원으로 가서 어슬렁 거렸고 주인의 팔이랑 스쳐지나가면서 깨어난 것이었다

2.2005년 포악한 사채업자 잭슨씨. 어느날 집이 어질러져있다는 비서의 말에 직접 가보니 정말 어질러져있었고 아끼던 대대로 가보인 항아리는 깨져있고 돈이 거의 사라졌다! 결국 잭슨은 옆집사는 존과 메리를 의심하고 원한 관계가 있는 마이클을 의심햇고 앞집 청년 앤더슨의 멱살을 잡고서 니가 범인이지!!! 이랬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잭슨을 의심하고 그를 해고시키는데. 3일후 그는 cctv를 단다.그걸로 범인의 정체를 알고 놀라는데. 범인은 바로 기르다가 말썽부려서 쫓아보낸 고양이 잭이였다!!!

3.조선시대 연산군시대때 박상선생은 연산군을 비판햇다고 쫓겨나서 전라도 나주로 쫓겨나게된다 그런데 연산군의 사위였던 김씨 양반이 그만 여자 노비들을 데리고 학대하고 부려먹은 사실을 알고 박상은 그를 처형시켰고 능지처참시켰다

이에 화가난 연산군은 당장 그자를 그놈을 잡아오라고 했고 박상은 산에서 쫓기고 있었는데... 그순간 야옹거리는 소리에 돌아보니 고양이가 따라오라고 하였고. 고양이를 따라가서 박상선생은 목숨을 구한뒤 연산군을 왕에서 내쫓았고 그는 광주에서 고양이를 제사지내는 묘총을 만듬

28abd534fcc631ab6bf287e2448370690301b33db2d8c740df8ab2fb32cfd92c89dbe073e927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everytime-1722441099493.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15101666	한녀 친자불일치가 일녀 11배인데 일녀가 바람?	야갤러(123.213)	15:19	14	0
15101665	강고양이나만없어 . [5]	태연	15:18	44	0
15101664	야붕이 밥먹고 섹스중 ! [2]	포장;)	15:18	144	0
15101661	추사랑이 나보다 키 더크네 [5]	야갤러(211.234)	15:17	125	0
15101659	요즘 일본에서 유행하는 보지 압력 테스트..gif [1]	ㅇㅇ(211.234)	15:17	183	1
15101657	qwer 쵸단(성신여대홍지혜) 히나(연성대장나영)와 결혼결혼을 시작하다 [1]	ㅇㅇ(223.38)	15:16	73	1
15101656	바람 존나 피는거 한녀는 뭐 다름? [1]	야갤러(119.196)	15:16	101	0
15101655	워뇨 시팔 영화배우하냐?	ㅇㅇ(223.39)	15:16	82	0
15101654	사람이 확실히 살찌면 얼굴 못나지는듯	ㅇㅇ(118.235)	15:16	40	0
15101651	진~호~야~돈~갚~아~	야갤러(112.171)	15:14	72	0
15101649	성형이야 어차피 한거고 결국 마젠타 아니냐?	김봉혁	15:14	59	0
15101648	형님들 이 아우가 궁금한게 있소.	ㅇㅇ(1.214)	15:14	47	0
15101647	댓글벙글 디씨촌 모음 ㄷㄷㄷㄷ [2]	마사	15:13	133	5
15101646	와 퇴직금 지급기한 오늘까지인데 안보내주네 [1]	ㅇㅇ(223.39)	15:13	61	0
15101644	갤24 무료로 준다 그러면 무조건받음? [4]	ㅇㅇ(211.246)	15:12	53	0
15101642	투투ㅜㅊ처ㅓㅊㅊㅍ	ㅇㅇ(118.235)	15:12	33	0
15101641	난 진짜 탈모하나때매 우울증와서 살자충동+ 히키짓 ㅈㄴ함 [2]	야갤러(118.235)	15:12	34	0
15101638	키 190 되기 대 자지 20센치되기 [4]	ㄱㄱ(223.39)	15:10	80	0
15101637	싱글벙글 월 200따리인데도 행복한 이유…jpg [2]	ㅇㅇ(211.234)	15:10	229	7
15101636	아이고 시발 야갤에 리딩할뻔 했노	야갤러(119.196)	15:10	32	0
15101632	우크라이나 전쟁터에서 찍은 사진인데 이새기 뭐냐? [1]	야갤러(114.206)	15:07	136	1
15101631	사골도 이정도 우리면 삼다수 나올듯 [2]	야갤러(218.235)	15:07	141	2
15101629	qwer 히나인가 냥뇽녕냥인가 이 아줌마 [2]	ㅇㅇ(112.172)	15:06	232	0
15101627	가슴 평균 골반 ㅈㄴ큼vs가슴 큼 골반 평균 [10]	야갤러(106.101)	15:04	287	0
15101626	환자하나 잘 못 걸려서 ㅈ 됨 [3]	야듀니(118.32)	15:03	364	10
15101624	나 연애못하는 이유 [6]	야갤러(118.235)	15:03	65	1
15101623	여초갤 눈팅하다 보니 글이 이상해졌긔	야갤러(211.36)	15:03	56	0
15101622	야이 시발아 거지들 거지들 말만 하지말고 [5]	야갤러(119.196)	15:03	110	0
15101618	집에서 에어팟 끼고 빗소리 틀고 공부하면 기분 개지림	야갤러(106.101)	15:02	44	0
15101617	코구연기 머고??	찬용(61.79)	15:02	45	0
15101613	파병 북한군 면상 떳다	야갤러(114.206)	15:01	290	17
15101612	뽀뽀cc <— 그리우면 개추 좀	ㅇㅇ(211.234)	15:01	64	0
15101610	서로 좋은 거지 만나주는 게 어딨냐 만나주는 게	야갤러(119.196)	15:00	57	0
15101609	한국은 베트남에 북한 허락 받고 파병했냐 [2]	ㅇㅎ(124.49)	15:00	57	0
15101608	인생 마지막으로 본 드라마가 2006년 환상의커플인데	ㅇㅇ(118.235)	15:00	39	0
15101607	본인 야추 평가 좀 [2]	ㅇㅇ(123.143)	15:00	70	1
15101606	인터파크 펴 없으면 야구 못봄??	ㅇㅇ(106.101)	15:00	18	0
15101605	이제 로제가 드디어 제니 처바른거임?	야갤러(211.36)	15:00	105	2
15101604	제 친구 가난할때 만나준 여자 걷어참 [4]	야갤러(106.101)	14:59	156	2
15101603	점심 [6]	참붕어	14:59	91	1
15101601	그래 나는 슈새로이...	슈화(착한대만인)	14:58	41	0
15101599	이거 뭐냐 ?? 불나면 탈출 겁내 잘 할 것 같내 ...	야갤러(125.129)	14:57	98	1
15101598	섹스하고싶다 [1]	ㅇㅇ	14:57	54	0
15101597	본인은 주식갤,제국주의와 식민주의 갤로 떠난다 [2]	ㅇㅇ(182.227)	14:57	33	0
15101595	아파트 아파트 게임 아싸라 못해봄 ㅜㅜ	야갤러(211.36)	14:57	60	0
15101594	유흥년들 잘생겻단말 립서비스 아니더라	야갤러(118.235)	14:56	53	0
15101593	앰석열 진짜 정체 ㅋㅋ . JPG	ㅇㅇ(118.235)	14:56	97	5
15101592	햄카스 달린다 [2]	マグロ	14:56	90	0
15101591	지듣노) 2NE1 - Ugly	퀸스라이크	14:56	13	0
15101590	조만간 탈갤 ㅇㅈㄹ [1]	야갤러(119.196)	14:56	5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