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은 수사를 받게 되자 언론 노출을꺼렸던 그녀는 자산 관리인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조심한다고 옷을 과하게 입은듯하다. 이인걸 변호사가 컴퓨터를 검찰에 넘겨줘야 한다며 쇼하면서 연구실 컴퓨터 압수 당하는 이미지가 기사에 노출되었지만, 그 컴퓨터에서 나온 게 없다는 사실.

검찰이 어찌 알았는지, 동양대 강사 휴게실에 있던 컴퓨터를 주인 허락도 없이 불법으로 가져온 피시에서 표창장을 위조했다는 주장.

그러니까,  먼저 압류 했던 머릿속에 있는 모든 언론의 과장된 기사는 싹 지워야 한다.동양대에서 검찰이 뻑 났다며 검찰이 직접 가져갔던 컴퓨터로 유죄를 받은 것이다.  그런데, 이 컴퓨터의 검찰 측 주장이 다 깨지고 있는 중.

아래 참고

1. 동양대 컴퓨터 보고서는 허위다.ㅡ 정경심  1.2.대법원 판결에서 유죄의 결정적 증거가 되었다. 22년 재판에서 7월 15일 검찰 측 이승무 수사관의 양심 고백이 있었다. 방배동에서 표창장을 위조한 시간이 아니며, 주로 인터넷 쇼핑. 검색 등을 한 흔적이다. 판결문 확인.

포렌식 수사관은 아주 조그맣게 주석으로 제외되어야 한다고 명시해놓음.(아래 보고서 자료)판사가 이것을 못 보고 판결한 거 같다고 조금 더 꼼꼼하게 작성할 걸 하고 양심 고백하며 죄송하다 했다.

주석내용 ㅡ 제외해야 한다.

2. 검찰의 실언 ㅡ 동양대 컴퓨터 2호는 켜보지도 않고 들고 왔다고 자백

3. 컴퓨터에 직인 파일이 없었다고 검찰이 실토ㅡ아직도 피고인 측에 컴퓨터를 공유 안 해줘서 검찰이 내놓은 자료로 거짓을 어렵게 찾아내서 맞서는 중

4.수많은 목격자와 증언이 있음에도 최성해 말만 신빙성이 있다는 판사의 판결

5.조국과의 전화 통화 모의 ㅡ 정경심이 통화한 사람은 컴퓨텨 사진 저장 기록으로 확인 결과 전 동서였음.

이쯤되면,
이제 진실을 인정할때가 된듯한데?
하지만, 유죄 받을지도 몰라.
판사가 저 중요한 증거를 선택안한다면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