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바리 다니면서 30-50대까지 많이 마주쳤다

지역별로 많이 방문했는데


김해 2030대

김천에서는 30대 40대

경기 신흥쪽은 40대 50대

양산 노래방 도우미 4050대

이렇게 정말 많이 만나봤는데

나이 들면 허벌이란 말 만큼 개소리가 없다 생각한다.

특히 경기 신흥에서 좀 생활할때

내가 주구장창 지명한 50대 아줌마 하나 있는데

이 아줌마랑 첫만남이 웃겼다.

그때 너무 되는 일도 없어서 성욕이 풀자 싶어서 갔는데

30대 나올줄 알고  고추 씻고 기다렸는데

뜬금 50대 이아줌마가 와서 빡쳐서 다른분 불러달라고 했는데

이아줌마가 " 총각 서비스랑 내 재미있게 연애하게 해줄게 " 그럼서

꼬셔서 기분 개같지만 시작했다.

내가 이아줌마 서비스 받을때는 그냥저냥이엇는데

딱 삽입하는 순간 진짜 놀랐다.

청소기에 고추 집어 넣은줄 알았다.

깊게 쑤실수록

내가 유흥을 즐기면서 20 대부터 60대까지 다 섭렵해도

이런 ㅂㅈ 는 정말 처음이었다.

20대도 허벌 수두룩 한데

이 아즘마는 대체 뭔짓을 한건지

1분도 안되서 쌋다.

그이후로 매번 지명했는데 매번 쩐다는 느낌만 들더라.

다른 지역으로 옮기면서 이제 못봤는데

그맛은 잊을수가 없다.

그래서 결론은 유흥 즐길만큼 즐긴입장에서 나이 출산경험

골반 크기 상관 없이 ㅂㅈ 는 다 틀리다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