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이상 치과의사들(1955~1965년생들) : 과거에 치대가 공대보다도 점수 낮았던 시절에 치대 입학했던 인간들임. 돌팔이 천지. 야매보다 더 못함. 야매랑 같이 진료하던 세대임.. 의사로서 양심 전혀 없고 그냥 싸이코패스들 이라고 봐도 무방함. 꼰데 세대들 다움.
하악전달마취 할줄 아는 인간이 없음.
시술할때 존나 아프게함.
이들에게  시술 받는 것은 사실상 자살 행위임.
특히 60대 넘은 할배 치과의들 이미 평생 돈 오지게 벌어서 건물 5개씩 있는데도 만족할줄을 몰라서 돈에 미쳐가지고 은퇴도 안하고 지금도 전국에서 사람들의 생니 오지게 갈고 있음...


50대  치과의사들(1965~1975년생들) : 과잉진료 뒤짐. 말빨이 개좋아서 환자들 잘 낚아서 과잉진료 오지게 해댐. 과잉진료 하는 정도가 준 싸이코패스 수준임. 실력은 60대보다 좀 나음. 하악전달마취 할줄 아는 인간이 없음. 이세대도 돈 오지게 바른 세대임. 건물 1개씩은 있음.



40대 치과의사들(1975~1985년대생들) : 이 세대부턴 치대 점수가 높아서 공부도 잘하고 모범적이었던 세대. 실력은 좋지만 과잉진료는 여전히 많은 세대.  치과의사로서 돈 오지게 많이 벌고 있는 세대라서 역시 과잉 진료 많고 양심은 소시오패스 수준임. 이 세대의 치과의사들은 치과계 과포화로 수입 급감하여 집 한 채 정도 밖에 못 벌었을 세대임.



30대 치과의사들(1985~1995년생들) : 치대 입결이 서울대보다 높았던 세대로써 공부 오지게 잘했고. 치과의사로써도 실력이 한참 최고 정점을 찍고있는 세대. 치대 교육과정 커리큘럼이 빡쎄서 그런지 제대로 배워서 과잉진료도 없는편이고. 의사로서 양심도 있음. 과잉진료 권하는 비율이 윗 세대들 보다 그나마 제일 적음.
1985~1995년대생인 치과의사들이 그나마 지금 공부도 제일 잘했고. 치의학적 실력도 제일 높음(요즘 치대 커리큘럼이 과거보다 5배 이상은 더 빡세졌기 때문임).
이 세대는 치과의사 과포화와 수가 하락을 정면으로 맞은 세대라서 돈을 거의 못 벌었을 세대임.. 불운의 세대..



20대 치과의사들 : 치대 입학 점수가 거의 하늘에 별따기 수준이었던 세대로 수능은 오지게 잘 봄. 그러나 치과와서 면허 딴지 얼마 안된 저년차들이 많아서 치의학 실력은 영 별로..
얘네들은 엄청나게 빡센 치대 커리큘럼을 제대로 이수한 세대라서 과잉진료 비율이 제일 낮고 치의학 지식이 뛰어남.
그러나 아직 경험치 부족으로 손 기술이 아직 좀 부족한 세대.
통장 열어보면 빛 만 1억씩 있는 세대임..(학비랑 학원비랑 입시비용 교재 비용으로 마이너스 대출 오짐..)


늙은 치과의사 일수록 치의학 실력도 없고, 치대도 쉽게 들어가고, 의사로서 양심도 없고, 불법 위임 진료도 많이 하고, 시대 잘 타고나서 돈 오지게 벌었다고 보면 된다..




젊은 치과의사 일수록 치대 커리큘럼 훨씬 빡세지고 치대 입학난이도도 훨씬 어려워서 그런지 치의학 실력도 좋고 과잉진료도 덜하고 훨씬 잘함. 그리고 시대를 잘못타서 돈도 못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