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험을 토대로 추천함.


본인은 큰수술을 3번함

1.다리수술( 뼈부러짐)

2.눈밑뼈수술

3.허리수술


일단 1번 같은 경우 명절에 큰집 차타고오다가
운전자가 급발진해서 차전복됨

덕분에 전치 4주 수술했는데 서울대에서 했는데 무난하게됨
(좀 싸가지없었음)



2번은 눈밑뼈가 부셔져서 눈알이 함몰되기전이였음
이건 강동성심에 갔는데 여기서 수술 힘들다해서 대학병원인
건대 병원으로감

교수가 흉지고 재수술 몇번해야한다고 ㅈㄴ겁 줬는데

흉안지고 재수술x 휴유증x

전신마취깨자마자 약물 다토해내고

개씹상타치로됨

내 인생 최고의  명의였음




문제는 3번인데 허리수술이였음
별거 아닌 수술이라 부분마취하고 수술했는데

여자의사가 좀 젊었는데 돌팔이 냄새가 쎗음

근데 뭐 이미 상담하는데 딴곳 간다할순 없어서
수술 했는디

현재 허리 일정부분 감각이 없음

수술하다 염증이랑 같이 신경을 잘라먹은건지
마취를 잘못한건지

모르겠으나

그년은 언젠간 감각이 돌아올거라했고
현 10년째 그 감각은 돌아오지 않고 있음

여긴 광진구에 종합병원인데 아직도 영업중임




여자한테 수술 받지마라

좆된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