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포경 <난이도 씹하>

간호조무사,의사(?),엄마 셋이 구경함.
수치플 ㅅㅌㅊ

귀두인지 구멍인지 안 보이는데 그쪽에 바늘로 마취꼽음.
이때 살짝 뒤질거 같지만 그 후 탄내만 존나 나다가 끝남.

참고로 실은 녹는 실이여서 빼는 고통은 못느껴봄



2.눈밑수술<난이도 씹하>

전치 6주 나온 눈밑뼈가 부셔진 수술이였음.
냅두면 눈알이 안쪽으로 들어가는 상황

이게 이때 당시 존나 어려운 수술이였는지 강동성심병원에서 빠꾸먹고
건대병원에서함.

전신마취해서 고통은 없었음

교수 실력 개 ㅆㅅㅌㅊ



3.다리수술<난이도 하>

명절에 큰집 차 타고 오는데 큰애비가 급발진해서 차 전복됨
다리 부러졌고 수술함.(정확히 어케 부셔신진 기억안남)

서울대에서 했는데 무난하게했는데
의사새끼가 싸가지가 존나 없었음
회진 2초컷이였던걸로 기억



4.어금니 금니<난이도 중>

어금니 갈아서 금니 박는거 다들 많이하는듯
존나 아픔. 다 갈아놓고 무슨 바람 슉슉하는데 시려워 뒤질거 같음



5.허리 수술<난이도 상>

자빠졌는데 허리가 베임
문제는 신경까지 건드림.

꼬매고 어케했는데 의사가 여자였는데 뭘 잘못건드린건지
현재 부분감각 없음 ㅆㅅㅌㅊ

여긴 광진구에서 나름 유명한 2차병원임



6.허리치료<난이도 최상>

허리골절인데 허리는 사실 문제가 뭐냐면
이게 수술없이 대부분 보존치료가 되는데

허리를 다치면 못움직여서 일상생활이 ㅈㄴ안됨

그래서 허리는 골절이나 디스크인순간
전치 12주 16주까지도 나오고 그럼

신경 누르면 다리까지 고통이 개 ㅆㅅㅌㅊ로
진짜 자살마려움

내가 알기로 허리방사통때매 마약패치인가 그런거 하는애들도 있음

여기 다칠빠엔 손가락 하나 잘리는게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