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놓여진 현실이 안타깝다..
남녀 혐오갈등이 조성되는 현재 분위기에서
마땅한 파훼법이 나오지 못할것도 같고
시간이 지날수록 갈등이 고조된다고 생각이 듦

현 사회적 분위기가 전에있덤 가부장적 요소가 지니고있던 장점들이 더욱 드러나고있다고 봄

물론 가부장적인 사회가 그렇다고 옳다는건 아니지만
그런 환경에서 나고 자란 사람인지라 성에대한 편견도 없지않음

우리 세대때는 여자는 약자라는 범위 내에서 당연하다는 인식을 남녀노소 나이상관없이 당연하게 여기고 있었고, 그에 마땅한 사회적 태도가 나타났다고 생각함 ( 물론 시대가 시대인지라 복지차원의 문제는 언급 x , 그 시대에 생각 할 수 있었던 배려 라던지 그런걸 말하는거임. )

그러나 내가 보기에 현재의 여성(일부) 약자라는 타이틀을 사용하고싶어하진 않으면서 , 약자의 권리를 누리려고 한다는 점이 두드러지게 보임 ,, 일부라 칭한 이유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장하는 사람들은 다수가아니라 소수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일부라 주장한거임. 시간이 지남에따라 더 증가할 수 있다고 생각 함


물론 생략한 내용도 있지만
내 이러한 생각들로 인해 앞으로 남녀 갈등의 고조는 불가피하다고 생각이 든다.. 사실 선진국에선 종종 나타나는 현상임

나는 남녀가 서로의 입장에대해 배려해주고 이해해주는 세대가오길 바람 지금처럼 배려와 존중이 마땅한 현실로 받아드려지는것은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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