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로 개씹상남자다 - 국내야구 갤러리

내가 바로 개씹상남자다앱에서 작성

ㅇㅇ(220.74) 2022.08.10 05:37:46

조회 200 추천 0 댓글 2

매일 매일 하루도 빠짐 없이 잘때마다 선풍기 강풍

씻을때는 가장 차가운물, 언제나 반팔 반바지만 입는다

살면서 패딩이라곤 사본적 없으면 핫팩도 쓴적 없고 밥먹기 귀찮아서 밥은 배가 고파서 위장이 찢어 질려할때 먹고

집에는 팬티 하나만 입고있는다(이건 좀 게이 같음)

난 우리 가족들과 거리를 두고 싶지 않아서 항상 방문을 열고 있으며 그건 내가 딸칠때 또한 포함이다 어머님이 뭐하냐는 물음에 자위 중이라고 대답했으며 여동생으로 딸친적 또한 없다 난 글을 쓸때 마침표를 쓰지 않으며 농구같은 게이 스포츠 말고 축구를 즐긴다 난 같은반 돈 좀 많은 남자애한테 항상 먹을거 사달라는 여자애 3명에게 김치녀라고 반에 모든 아이가 있을때 말해 보았으며 내 친구가 슬퍼 하길래 웃게 해주려고 그 김치녀중 한 아이에게 고백도 하였다 고백 내용은 이러하다

나 : 야 ㅅㅂ년아 나랑사귀자

김치 : ?? 뭐래 ㄲㅈ

나 : 느금

이것으로 9개월간 대화가 없다

하루에 7딸 까지 처본적있으며 정액이 안나오는 경험도 해보았다 집이 1층인 관계로 난 항상 창문을 통해 외출을 하며 집에 들어올때는 당당히 현관문으로 들어온다 난 아버지에게 무엇하나 배운적이 없으며 이말은 즉슨 우리 가정에는 계집밖에 없으며 나는 이 [상남자]를 계승 한것이 아닌 혼자 터득해 낸 것이다

담배피고 술먹고 가오잡는 양아치를 반죽여놔서 학폭위에 끌려간적 있으며 3년만에 만난 아버지는 잘했다고 해주셨다

난 현재 여자공포증 이외에는 그 어떤 공포증이 없으며 거북이 세마리를 키운다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엄마가 해주시는 음식이다 귀는 여동생이 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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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을 학원 단톡방에 뿌렸다가 퇴출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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