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13년도 국대 감독이최강희 조광래가 경질되고
최강희가 국대감독이 되고  난 조금만 대표팀 이끌다 갈거다
라고 기자회견해서 말한적 있는데 진짜 그냥 가버림 그리고
홍명보가 갑자기 바톤터치 하고 그뒤를 이었는데 준비될 겨룰도
없이 14년도 월드컵 시작 그리고 16강도 못가고 탈락 이후에
홍명보가 사퇴하지말고 계속 국대감독 하겠다 했어야됬는데
사퇴 그리고 시간이 흘러 파울루 벤투를 감독으로 썻는데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때 16강까진 감 그리고 벤투는 사퇴 이후에 클린스만을 감독으로 선임 근데 뻔뻔한 재택 근무 뭐 인터넷
화상전화 식 으로 대표팀 을 지도하는등 한국엔 있지도 않고
미국으로 가는등 의 기행을 벌임 그리고 자기가 잘못을 하는지도
눈치도 안보는 여론 의식조차도 안하는 뻔뻔함 국대 경기력도
안좋으니 분노에 기름을 부어서 불부친 꼴로 팬들이 열받기시작
클린스만을 경질해야된다는 여론이 대다수를 차지하기에 이름
결국 클린스만 경질하고 엄청난 계약 위약금 클린스만한테 줘버림 그돈이 100억임 100억날려버린 정몽규 과 이임생등 그 축구협회 아마 외국인 감독에 분노를 느끼면서 이가 갈렸을듯 그 여파인가 르나르 인지 뭐 프랑스 감독을 선임하는 과정에 르나르가
장소변경을 요청하자 축구협회에선 뭔가 태도가 마음에 안들었다
라고 느꼈는지 혹은 클린스만에게 당했던 외국인 감독의 앙금이
남았던건지 홍명보를 선임 어떤 과정이나 절차도 없이 갑작스럽게 홍명보 선임 당시 이임생은 국대 감독도 외국인 감독이랑 똑
같은 대우를 받아야 된다~ 이런말을 하면서 유로우승 외국감독보다 더 높은 연봉을 받게 된 홍명보
박주호는 내가 전력 강화 위원회인데 한마디 통보
도없이 이렇게 되버릴줄 몰랐다 라고 실망감을 드러내면서
여론이 정몽규 홍명보 이임생을 질타 하기 시작 그리고 국회
청문회에 정몽규 홍명보 이임생이 출석하고 이임생은 나 사퇴할끄야 라고 하고 정몽규는 난 문제없는디?
홍명보는 내가 국대를 위해 봉사하고 있다 이러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