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만화

ㅇㅇ(210.98) 2022.08.11 04:32:20
조회 319 추천 0 댓글 0
														


7cee8276b2f069853a9e81e64e89021f8ebdbd90a5bf329b9958b49ed3be6a42e1df

51. "사람들이 지옥으로 질주하고 있다."

 

"나의 딸아, 신성한 자비에서 우러나오는 나의 계시를 들어라.

마치 걸인처럼 내가 회개의 기도를 애원한다. 사람들은 지옥으로 질주하고 있다.

신성한 나의 자비를 주의 심판이 뒤따를 것이다. 세상을 굽어보면서 나는 교회 위에 피눈물을 뿌린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악마를 무서워하지 마라. 나에게 사람들을 데려와라.

 악마는 항상 네 육체에 고통을 가할 것이다. 악마는 결코 네 편에 있지 않다.

내가 너를 죽게 하지 않겠다.

네가 나를 위해 사람들을 위해 사람들을 접하고 설득하는 것을 방해하기 위해,

악마는 항상 열심히 너를 파괴하려고 하고 있다. 그래도 지치지 마라. 나의 갈증을 해소시켜라.

일단 사람이 지옥에 떨어지면 영원히 그곳에 남게 된다."

"지금은 근심스러운 때이다. 축복된 성체속에 있는 나의 사랑에 응답해라.

내가 너를 희생제물로 선택했으니 이 세상에 있는 내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해라. 나

를 위로하고 나에게 사람들을 더 많이 데려와라. 네 개성을 잃는 것에 두려워하지 마라."

"사람들에게 만연하는 전염병처럼, 작은 화재들이 도처에서 발생하여 그들은 모든 것에 이르기까지 태워버린다.

커다란 비난이 내 형상과 고통으로 피흘리는 마음을 뒤덮어 버렸다.

때가 너무 늦기 전에 더욱 더 기도하라."

"나의 축복을 너에게 준다." - 1988년 5월 25일 자정 -

 

152. "내 사랑의 자비가 충만하게 있는 신성한 감실 안에서 보다, 더 나에게 모욕을 주는 곳은 어디에도 없다."

 

"나의 딸아, 내말을 들어라. 사람들보다 더 귀중한 것은 나에게는 없다.

사람들을 위해 아주 많이 기도하고 속죄하라. 나는 사람들을 찾고 있다.

얼마나 고통스러운가! 내 눈물을 교회에 쏟는다. 내가 피난처를 찾아 여기에 왔다.

내 사랑의 자비가 충만하게 있는 신성한 감실안에서보다도, 더 나에게 비참하고 모욕을 주는 곳은 어디에도 없다.

그들이 마음속에 악마를 지닌 채 나를 모욕적으로 받고서는,

그들 마음속에 버티고 앉아있는 사탄의 발치에 나를 던져버린다. 프리메이슨파들!

나의 신성한 자비 뒤에는 주의 심판이 뒤따를 것이다."

"나는 영원히 존재하기 때문에 신성한 심판을 하기 위한 시간이 충분히 있다.

지금 나는 피눈물을 쏟고 있다.

나는 이 고통을 죄인들이 나를 공격하는 이상으로 더 사람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참고 견딘다.

그 죄인들을 위해 내가 이곳 사랑의 성체안에서 자비로운 마음으로 계속 존재하고 있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지금은 나의 사랑이 사람들의 죄악보다 더 위대하다는 것을 보여줄 심각한 때이다."

"너를 축복한다." - 1988년 5월 26일 -

 

153. "나의 불쌍하고 죄없는 아들 딸들이 진리가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한다."

"붉은 악마가 내 교회 한가운데 있다. 나의 불쌍하고 죄없는 아들 딸들이 진리가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하고 있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그리고 희생을 감수해라."

"내가 나타날 때 사람들 마음속에 나의 자비를 쏟아 붓겠다.

나의 자비는 주의 심판이 뒤따를 것이다. 기도하며 지치지 마라."

"내 축복을 준다." - 1988년 6월 2일 -

 

154. "교회가 황폐되어 있다."

"나의 딸아, 아주 많이 기도해라. 이 세계를 나에게 인도해 줄 사람들을 찾고 있다.

내가 죄인으로 있는 것은 사람들을 대단히 사랑하기 때문이다.

나의 슬픈 기분을 알리겠다. 나의 성직자와 나에게 봉헌한 사람들 안에서 내가 안식과 위로를 찾지 못하고 있다.

예전보다 더욱 더 그들은 나에게 끊임없이 고통을 주고 있다."

"나의 살과 피가 나에게는 고통이다. 내가 그것을 사람들을 위해 헛되이 흘렸나?

이런 사람들을 위해 내가 얼마나 더 고통을 받아야 하나?

이것은 나의 신성한 자비에서 우러나오는 나의 계시다."

"깨어나 기도하고 그들의 사악한 성격과 싸우며 나쁜 습관에 젖지 말라고 내가 그들 모두에게 외치고 있다.

목초지의 잡초는 매년 베어내야 한다. 그 땅은 쟁기로 갈아 일구고 비료를 주며 잡초를 뽑아주어야 한다.

내 교회가 황폐되어 있다. 위대한 작업이 진행되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눈이 멀었다.

그들은 무엇이 진리인지 알지 못하고 있다. 하느님의 은총이 힘을 잃고 있다.

죄가 점점 많아져서 마침내는 사람들이 지옥으로 떨어진다. 나의 피눈물을 내 교회 위에 쏟는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너에게 단언하건대 네가 나의 더러워지고 상처투성이 모습을 깨끗하게 해줄 수 있다."

"너를 축복한다." - 1988년 6월 3일 -

 

155. "두려워 마라."

"나의 딸아, 내 말을 잘 들어라. 내가 너에게 하는 말을 반드시 실행에 옮겨야 한다.

그것을 나의 영원한 아버지를 위해 사랑 가운데서 실행해라. 우리는 막바지에 와 있다.

뿌린 씨를 거둘 때가 오고 있다. 내가 너를 인도하고 지시하겠다.

나의 말을 잘 들어라. 내 안에서 모두 이루리라.

너에게 명령하니 죄악과 허약함에 대항해서 싸워라.

네가 나에게 완전히 순종하기를 바란다.

너는 무엇보다도 네게 굴욕적인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두려워 마라. 너에 대한 완전한 권리가 나에게 있다."

"너를 축복한다." - 1988년 6월 4일 새벽 2시 -

 

156. "용기를 가져라."

 

"나의 딸아, 아주 많이 기도해라. 너를 괴롭히는 악마를 보아라.

그 악마가 덤벼들어 너를 파괴하려고 항상 벼르고 있다.

악마의 교활한 말에 귀 기울이지 마라. 너에게 애원하니 눈을 들어 나를 봐라."

"어려움을 겪더라도 용기를 가져라. 무서워하지 마라.

내가 사람들을 위해 모든 고통을 겪는 것을 보아라. 보통 때보다 더 기도해라.

나는 네가 느낄 수 있는 방법으로 너를 항상 위로하지는 않는다.

황폐함이 너를 에워싸고 있으니,

악이 너를 고통스럽게 하고 있다는 혼란스러운 생각에 사로잡히지 마라.

나는 네가 조용하게 기도하는 마음으로 있기를 바란다."

"너를 축복한다." - 1988년 6월 5일 -

 

157. "그들은 내가 힘없이 쓰러지도록 여러번 나를 밀어뜨린다."

 

"나의 딸아, 나는 사람들을 목마르게 갈망한다. 나는 무한한 자비이다.

나를 혼자 두고 떠나가지 마라.

내가 매우 사랑하는 사람들 때문에 감각이 없어지고 상처받은 나의 몸을 보아라.

나는 밤낮으로 감실이라는 감옥안에서 사람들이 찾아오기를 기다린다."

"그들은 내가 힘없이 쓰러지도록 여러번 나를 밀어뜨린다.

너에게 애원하니 나의 갈증을 풀어달라.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니 괴롭다."

"너를 축복한다." - 1988년 6월 6일 -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1491104 저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습니다. ㅇㅇ(223.62) 22.08.11 86 0
1491103 고추털 안빠지게하는법좀 [2] ㅇㅇ(121.191) 22.08.11 95 0
1491102 남자가 머리빨인 이유.jpg ㅇㅇ(175.223) 22.08.11 186 0
1491099 . ㅇㅇ(61.252) 22.08.11 48 0
1491097 와 애들이랑 워터파그가서 갤러리 뒤져보는데 [11] ㅇㅇ(125.139) 22.08.11 288 2
1491096 윤재앙되고 바뀐점 [1] ㅇㅇ(221.155) 22.08.11 117 0
1491095 주호영 입장에서는 길게 당 장악하고 당대표 나오려고 그직 맡는거지 ㅇㅇ(114.199) 22.08.11 38 0
1491092 찐막 ㅇㅇ(223.62) 22.08.11 213 0
1491087 윤석열이가 좌파인데 보수흉내낸다고 보수가 되냐 [1] ㅇㅇ(114.199) 22.08.11 52 0
1491086 깜짝.. 주갤에서 주장하는 한녀가 멸종해야하는 이유..jpg [1] ㅇㅇ(77.111) 22.08.11 117 0
1491085 본인 념글 인생게이랑 왜 아이피 같냐 [2] ㅇㅇ(116.127) 22.08.11 90 0
1491084 짤녀 사랑스러우면 개추 인상깊은이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1 168 1
1491083 세금 백만원당 표 한장씩 줬음 한다 [2] 110.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1 39 1
1491082 평소에 어린 브룩 레스너 죽이는 상상 자주하는데 (58.238) 22.08.11 103 0
1491080 냄져<< 이거 페미용어 아니냐? [1] ㅇㅇ(116.39) 22.08.11 75 0
1491078 ‭‭ ㅇㅇ(64.64) 22.08.11 93 0
1491073 새벽야갤 셔터 내립니다~ [2] 컨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1 129 1
1491072 솔직히 ㅇㅇ(223.62) 22.08.11 30 0
1491070 내가 윤석열 뽑았는데 대선때 봤는데 무당 같았는데 ㅇㅇ(114.199) 22.08.11 34 1
1491069 야갤이 실제 스시녀 만날때 보이는 태도 [1] ㅇㅇ(118.43) 22.08.11 69 0
1491067 같이 넷플릭스 보면서 쉴 야순이 없냐? ㅇㅇ(175.223) 22.08.11 92 0
1491065 아아 [1] ㅇㅇ(39.112) 22.08.11 36 0
1491063 여자는 100키로 가까이 돼도 한번준다하면 따먹을새끼 널림... [4] &lt;b&gt;알렉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1 136 0
1491062 요즘 여대생 사이에서 40대 남자들이 인기라고 함 [6] ㅇㅇ(117.111) 22.08.11 201 2
1491060 유튜브 이딴 건 누가 처보길래 조회수가 이따위냐? [5] ㅇㅇ(218.155) 22.08.11 213 1
1491059 코로나 좆밥인이유 [2] ㅇㅇㅇ(223.39) 22.08.11 60 0
1491056 윤석열이 아침마다 인터뷰하는것보니 관종 맞네 ㅇㅇ(114.199) 22.08.11 33 1
1491054 너 죽을때 세상이 멸망하기 vs 그냥 평범하기 [1] ㅇㅇ(223.38) 22.08.11 50 0
1491052 전쟁은 스포츠다 ㅇㅇ(223.39) 22.08.11 34 0
1491049 탄수화물좀 줄이셈 ㅇㅇ(112.153) 22.08.11 62 0
1491043 부동산 씨발 은행에서 이자 처먹으려고 뻥튀기하는거더라 shor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1 43 1
1491042 한남은 성욕 많은데 한녀는 성욕이 없는듯? [5] ㅇㅇ(77.111) 22.08.11 268 3
1491041 이재명 아내 이쁘냐? Jpg ㅇㅇ(211.237) 22.08.11 165 0
1491040 야갤에서 저장한 사람인데 탑 닮지 않음? ㅇㅇ(1.237) 22.08.11 136 0
1491035 승리의 편붕이 개추 ㅋㅋㅋ ㅇㅇ(223.62) 22.08.11 176 2
1491034 여자 똥구녕 주름 하나하나 성실히 핥아주면 ㅇㄴㅇ_(121.182) 22.08.11 163 2
1491033 고3 수영장 [6] 채소킬러(211.224) 22.08.11 356 2
1491031 비 존나오노ㄷㄷ ㅇㅇ(124.50) 22.08.11 102 0
1491029 ㅎㅇ ㅇㅇ(172.107) 22.08.11 139 0
1491026 침대위에서 셀카 kpg ㅇㅇ(211.237) 22.08.11 154 1
1491025 이제 진짜 자러가보자~ 컨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1 45 0
1491023 먹고싶다 ㅇㅇ(175.223) 22.08.11 144 0
1491022 토르쓰고 야짤올리면 고소 절대안당하냐? ㅇㅇ(119.203) 22.08.11 101 0
1491018 짤녀 커여우면 개추 인상깊은이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1 106 0
1491017 난 나한테 관심없는데 이쁜 여자가 끌리는데 ㅇㅇ(116.39) 22.08.11 104 0
1491015 여자 화장실 변기 치우고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1 159 0
1491012 한남이 한녀를 절대 이길수 없는 이유... [1] &lt;b&gt;알렉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1 102 0
1491010 야붕이.. 헬스 2달차.. 핑까점..jpg [3] ㅇㅇ(106.101) 22.08.11 176 0
1491007 여고생 폭우 고립..윤카 반응.news [2] 채소킬러(211.224) 22.08.11 431 2
1491003 나도 여자 목 잘라보고싶음 [3] ㅇㅇ(175.223) 22.08.11 139 2
뉴스 '미스쓰리랑' 김소연, '천년지기'로 팬들과 영원한 우정 다짐 '애교 트롯 퀸' 홀릭 디시트렌드 03.0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