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못생긴편에 속한다 그래도 거부감들정도는 아님
평소에 오피가면 업소녀들이 가식이든 뭐든간에 긴장 풀어주고
친절하게 대해주는대 며칠전에간

오피녀는 ㄹㅇ 내가 긴장해서표정이 경직된건대 보자마자 되게 안좋은 시선으로 보더라 하연수 쳐다보는 짤처럼..

서로 불편한 분위기에 정적 흐르다 돈받고 밑에 씻고 오라해서
딲고 나먼저 침대에 가서 누워 있었다 그년도 나다음에 씻고
본격적으로 관계를 시작했다

가슴빤다음에 사까시 하고 삽입 할려 그러더라 근대 삽입 하기전에 69를 요구 했는대 안된다고 해서
결국 못했다 (다른 오피녀들은 해주던대)

암튼 그렇게 5분뒤 관계가 끝나고 그여자가 껴안으면서 대화를 하는대 아까에 안좋은 표정이 기억에 남아서인지..

대화하고 싶은 의욕이 안생기더라..
물론 그오피녀도 마찬가지고 그러다 그년이 꼬추 씻겨준다고
샤워실 가서 싰긴다음에 테이블로가서 서로 옷입고 마주보게 됐는대 보통 관계를 하면 긴장이 풀리고 편해지는대 개도 불편하고
나도 불편하더라

그래도 어색하니까 대화를 진행해볼려 해도 금방단절되고 그런기류가 3분정도 되니까 그년이 고개팍 내리고 대놓고 어이없다는듯이 한숨쉬더라..

그리고 2분뒤에 이제 가실때 된거 같다고 마중나가서 보내주는대 ㅅㅂ 1시간 채워야 하는대
핸드폰 시간 보니까 32 분 밖에 안지남..

원래 오피 갔다오면 현타오지만 그날은 진짜 심하게 기분이 안좋더라..
앞으로는 유흥에 발도 안들일거고 그냥 여자는 포기하고 살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