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생인데 초3되기전까진 과자봉지 하나도 못 뜯었음

초2때 나보다 2살 어린 여자애가 대신 뜯어준적 있음

나보다 어리거나 작은 애들한테 괴롭힘 당한적 많음

초2 웅변학원 다닐때 말 못한다는 이유로

초1 남자애 둘한테 학원차량에서 맞고 울었고

웅변학원 다녓던 말을 못하던 7살 여자아이는

말문 트인 이후로 반말하면서 나 무시함

초6때 6학년중에서 유명한 찐따였던 모자란 애가

반에서 맨날 나만 보면 시비걸고 폭력을 행사했음

내 앞자리 앉았을때도 내 다리 발로차면서 시비검

나도 걔랑 맞서싸우긴 했지만 계속 괴롭힘당함

당시 내 키는 평균키였고 걔는 나보다 10cm이상 작앗음

내키가 153쯤 됫을거고 걔는 아마 140이었을거임

어느날은 걔보다 큰 초5 후배가 걔 욕하고가길래

걔가 나보고 그 후배를 때려달라고함

내가 그 후배 한 대 때리니 그 후배가 날 욕하고

내가 욕먹었단 얘기를 하자 걔가 날 조롱하였음

초6 1학기말에 전학갔지만 걔한테 괴롭힘받고

이용만 당하다가 일회용 쓰레기처럼 버려짐

중1때 키 160쯤이었는데 키 140쯤 되는 여자애한테

성적인 괴롭힘을 당하고 성기까지 만져지게됫음

나는 아무런 저항도 못하고 당하기만 함

그 여자애랑 같이 놀던 여자애들도

날 집단으로 괴롭히는데 합세하고

마지못해 저항했지만 괴롭힘을 막지못함

여자애 둘이서 내 음악교과서 갖고놀때도

내가 두손모아 빌면서 돌려달라하니

그중에 하나가 나보고 무릎끊으라고함

남자애 둘이서 불쌍하다고 하니까 그제야 돌려줌

고2되기전까지 팔굽혀펴기 2회이상 성공한적이 없음

고2 2학기때 태권도장 다닌 이후론 10회까진 성공함

고1때 악력 왼손 17 오른손 18 나옴

앞서 말한대로 고2 2학기때 체육관 다닌후로는

고3 여름때 악력 쟀을때는 고1때보다 2배는 올라감

항상 키는 또래중에서 평균이었고 지금도 평균임

전반적인 근력과 악력은 그때보단 강해졌다고해도

악력은 기껏해야 40쯤에 머무를걸로 예상함

물론 이젠 나이도 먹었으니 다시 약해졌을지도 모름

허벅지 종아리는 어지간한 한국 여고딩보다도 얇음

의외로 한국여자들이 다리가 두껍더라

운동을 해서 근육을 키워야되는건 알지만

헬스관 트레이너 이상한 놈 만날까봐 무서움

동네 헬스장 간판문구에 헬스 트레이너 사진 이름걸고

나를 죽이지못하는 고통은 나를 강하게 만든다면서

해병대식 드립을 치면서 회원 괴롭힐것을 암시함

최대한 근력 기르고 근육 키운다고해도

몸무게가 80쯤에 머무를것같음

지금 몸무게는 60kg초중반대임

운동해도 성인남성 평균 종아리 허벅지일것같음

어쨋든 지금은 어지간한 여자보다도 종아리 얇음

어머니도 아버지도 종아리는 얇으시던데

가족친척들보면 살찐 사람들도 배가 주로 나왔고

다른 부위는 얼굴도 잘 안찐거보면 집안종특인가봄

유치원때 여자애들한테 인형분장당하면서 비슷하게 당했고

증1때 여장대회 강제출전할뻔한거 내가 튀어서 다른애가 나감

이모부가 나만보면 유독 심하게 괴롭혔는데

나는 남자도 아니라면서 성기떼고 여장하라고 했음

생각해보니 아버지 형한테도 어릴때부터 성추행당하고

특히 중고딩때 여자남자 가릴것없이 성추행당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