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캉스다니면서 허영심 가득한 인스타 창녀들이나
해외여행 맛들린년들 동창들 따먹고 다니다

항상 패턴이 만나면서 들어주고 공감대 맞춰주고
술좀 들어가면 여자애가 달라붙거나 아니면
내가 슬쩍 손잡고 모텔가서 브라끈 튕기면 하고
담날 여자애 내 팔짱끼고 나오는 원패턴이라

존나 재미도 없고 의미도없어서
노무현 드립도 주고받고 코드맞는 야순이랑
진득하게 라포형성 하고싶어서 야순이 채집다녔는데

얼굴 까는거 자체가 리스크라 얼굴없이 다녔는데

난 인터넷에서 그래도 여자들이 못생긴 애들한테
싸가지없게 하는거 밈인줄 알았거든??

아니 진짜더라??

나 살면서 여자들이 그렇게 냉정한지 몰랐음

키 183에 얼굴 잘생겼고 학생 모델알바 해봤고
지금 차 벤츠에 20대 중반에서 후반되는 야붕이인데
(야순이들 개인 연락처 남기면 만나서 인증해줌)

그래서 여자들 항상 다 친절한게
그냥 모두에게 디폴트로 친절한게 아니라
나라는 인간에게 친절한거더라

원래 여자들한테 말걸고 커피마시고 밥먹고
다음에 또 만나서 술마시고 섹스하고

이게 어렵나 싶었는데

진짜 관계 형성 자체를 차단시키니까
이거 씨발 뭐 답이없더라

인생 난이도 자체가 존나 올라간 기분임
주변에 못생긴애들한테 잘해주기로 깨닫고감

그리고 씨발 한녀들 이중성에 또 놀라고간다

인스타 비계 폭파했음 꺼져라 갈보년들아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