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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인데 오늘 이모가 아다 떼줬어

ㅇㅇ(114.204) 2024.12.01 05:06:33
조회 704 추천 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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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집이고 이모는 옆에서 자고있어


 26년 동안 섹스는 판타지라고 생각했어

난 평소에 방정리를 잘 안하는 편이라 엄마가 항상 방 정리하라고 한단 말이야

엄마가 방 치워주려고하면 내 방은 치우지 말라고 내가 치우겠다고 항상 미뤘다

 

 어제 나갔다 오니까 이모가 집에 놀러왔더라고

이모가 나이도 40초중반에 운동도 열심히 하고 그래서 자기 관리 되게 잘 돼있고, 얼굴도 ㅈㅅㅌㅊ에 타투도 하고 그래서 좀 젊어보이고 꼴림


 이모 왔으니까 그냥 인사하고 평소처럼 바로 방에 들어갔지

방 들어오니까 방 싹 다 치워져있고 향기나는거야


 근데 이렇게 깨끗하게 치워진 건 아마 엄마가 치운 거는 아니다라고 생각했는데 이모가 치운거더라고

컴퓨터 본체 뒤에 박스가 하나 있는데, 그 박스 안에는 오나홀 전동딜도 러브젤 주사기 콘돔 들어있어

원래 꼭지에 러브젤 뿌리고, 주사기에 러브젤 넣고 딜도 하나 꽂고 젖꼭지 비비면서 오나홀로 딸치거든


 역시나 박스는 사라져있고, 내 여친들은 서랍장에 가지런히 놓여있더라...

하 좆됐다... 하는 마음으로 방에서 못나가겠다 생각하면서 방에서 메이플하고 있었어

메이플 하는데 누구 나가는 소리 들려서 밥 먹으려고 밖으로 나갔지


 엄마 나간 소리였고, 이모는 누워서 티비보고 있더라

나와서 냉장고 뒤적거리는데 이모가 "방 좀 치우고 살아. 이모가 방 싹 다 치워놨는데" 그러더라고

그래서 아...네... 그러고 계속 먹을 거 찾고 있었지


 근데 이모가 "박스에 있는 건 뭐야. 여친생겼나봐?" 그러더라고

걔네가 내 여친이고, 내 몸 구석구석 다 맛 본 애들인데...

나는 그냥 너무 수치스러워서 "아...궁금해서 사놨는데 아직 써 본 적은 없어요..." 했지


 이모가 웃으면서 "이제 좀 있으면 서른인데 너무 늦은거 아냐?!" 하면서 장난식으로 말하더라고

근데 내가 부끄러운 걸 잠깐 잊고 "아... 아직 여친 사겨본 적이 없어서... 그냥 이런 거 사놓으면 좀 도움될까 싶어서..." 라고 말했지


 10년 전 쯤에 내가 비만이라 가슴이 컸는데, 그때 이모가 "야붕이 가슴이 이모보다 크네 이모꺼 한 번 만져볼래?" 라고 말한 적 있었는데, 그때부터 이모가 성적대상으로 보였어

그 때는 아잌 하면서 웃고 넘어갔지만, 그 뒤로 그 때 한 번 만질 걸 생각 들더라. 그래서 이모 생각하면서 딸도 치고 했었는데, 이모 생각하면서 딸치면 부왁하고 나오곤 했음


 냉장고 닫고 방에 들어가려는데 "자꾸 방에만 있지 말고 나와서 이모랑 티비보자" 그러더라고 재획해야 되는데

이모가 평소에도 같이 있으면 스킨십도 하고 그래서 그때마다 곤란하단 말이야. 이제 난 26살 아다니까 섹스 너무 하고 싶어 미치겠지.

이모 옆에서 티비보는데 이모는 누워서 배까고 돌핀입고 있고, 그러다보니까 티비는 눈에 안들어오고 미치겠더라;


 계속 내가 힐끔힐끔 쳐다보니까 이모가 "왜 자꾸 힐끔힐끔봐. 이모한테 이상한 생각 가지고 있는 거 아니야?" 그러길래 그냥 질렀어. "이모는 진짜 관리 잘한 거 같아요. 다리도 예쁘고 배도 예쁘고..." 라고 하니까 옆으로 와서 앉아보래. 옆에 앉으니까 "야붕이 가슴이 이모보다 크네" 또 그러더니 내 손 낚아채고 "만져볼래?" 라고 장난식으로 물어보더라


 이건 두 번 다시 없을 기회라는 걸 딱 직감하고 대답도 안하고 옷 속에 손 넣고 주물렀음

이모 벙쪄서 가만 있는데, 내가 흥분해서 주물주물 거리는데도 그냥 가만히 있더라...

이모 가슴 주무르면서 "콘돔 써보고 싶은데... 전 옛날부터 이모같은 여자가 처음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라고 그냥 던졌어


 이모가 콘돔 갖고 오라하면서 그대로 물고빨고 애무하고 바로 섹스했어

아다라 다른 느낌은 모르겠지만, 아마 이모 나이대 사람들 조임중에선 아마 최상급이었을거야... 그 자리에서 2발빼고 방으로 가서 한 시간 동안 계속 넣고 빼고만 반복한 거 같다


 지금 잠든지 한 4시간 지났는데, 이모 자는 모습 보면서 이모 만지고 싶어지면 그냥 다리 쓰다듬고 가슴주무르고 보지도 만지고 하면서 이모 만지고 있음.

26살 모솔아다 탈출하고 27살 모솔아다 될 뻔했는데 이모가 구해줬다...

너희도 기회 생기면 한 번 각 잡아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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